아이즈원이 인기와 인지도를 봤을때 연장을 기대했지만
막상 멤버들을 보니 각 소속사 입장을 봤을때 연장이 쉬운 결정은 아니였네요.
다만 프로젝트 그룹의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음반과 일본 콘서트만 해도 충분히 수익이 보장되는거라 소속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1년에 4~6개월 3~4년정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면 음반과 콘서트 수익은 보장 되고
각자 소속 걸그룹도 인지도가 높아지는거라 과연 포기할까 싶음~
내가 생각해 본 뇌픽셜은
권은비,김채원 - 로켓펀치 합류 (기존 멤버들과 유대감 좋음)
이채연 - 이채연 중심의 신규 걸그룹 런칭 (오마이걸 후배그룹 런칭시점)
조유리 - 솔로 또는 조유리 중심의 신규 걸그룹 런칭 (신규 걸그룹 런칭시점)
김민주 - 크리샤츄와 2인을 중심으로 신규 걸그룹 런칭 (초기 인지도 높은편)
강혜원 - 배우 중심의 소속사 이전 예상 (아이즈원 프로젝트 그룹 결성시 합류)
최예나 - 에버그로우 합류 (기존 멤버들과 유대감 좋음)
안유진, 장원영 - 2인 중심으로 신규 걸그룹 런칭 (우주소녀 후배그룹 런칭시점)
사쿠라, 히토미 - 로켓펀치 쥬리처럼 일본 소속사에서 졸업 후 한국 소속사로 이전 가능성 (채연 소속사에 합류 기대)
나코 - AKB48 간판으로 계속 활동 예상 (아이즈원 프로젝트 그룹 결성시 합류)
아님 말고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