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들이 알아서 선게 아니라 매니저가 세우는 거 보면 나름 메뉴얼이 되어 있나봄

혹시 기분나쁘게 만들었다고
뭔가 트집잡아서 부정적인 기사라도 내보내거나 하면 참 골치아프겠죠;;;

게다가 상대방 존중은 개나 줘버린 새끼들이 바로 한국 기레기들이죠
일례로 김병현 선수가 기레기 새끼에게 어떻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매도 당했는지만 봐도 기레기들의 횡포가 어느정돈지 가늠이 됩니다..
이 기레기 새끼들 선민사상이 어느정돈가 하면 참여정부 시절
조선일보 기레기 새끼가 호텔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직원들에게 횡포부리며
했던 말이 있는데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고 대충 어떤 느낌이었는가
하면 기자는 노무현(존칭 없이 이름만 부른)과 같은 레밸의 존재라고 씨부렸죠...
다시말해 기자는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존재니깐 받들어 모셔라..이딴 개소릴...

저런게 기자들이 갑질하는거죠
그나마 요즘은 많이 좋아진게 옛날에는 저런게 문제가 아니라
매니저들이 영업사원처럼 신문사 연예부 기자들 밥 먹이고 술 먹여야 했죠
김영란법 등으로 그런게 사라진 이후에는 저런거라도 기자 편의를 봐주는거

기자증만 있어도 갑질할 때가 있었지. 지금도 가끔씩 보는데... 동네 양아치도 기자증 만들어서 다니더라. 기자라는게 키워주지는 못해도, 죽일 수는 있거든.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라도 매스컴을 타야 하는 입장인데
유력 일간지 기자가
알아서 기사를 내주겠다는데
당연히 협조 할수 밖에.

길막고 협박하는 수준인데

공생관계
필요악 ㅋ

기레기...

난 기자가 돼면
영화에서 뛰면서 찍는 캠 카메라...
고거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