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들어봤는데 노래는 아직 들어본적이 없네요 ㅋㅋㅋㅋ 누구지 ㅡ.ㅡ? 얼굴도 모름 ㅋㅋㅋ

전 기사 퍼 오면서 사진 봐서 얼굴은 알고 저도 노래는 안 들어봤네요.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둬도 딱히 예매 안될텐데 왜 자기 시간들여서 저러는지 귀찮아서라도 못하겠네

불특정다수=닐로

새벽에도 1위를 하시는 팬덤이 5분만에 매진 안시켜 주는건가? 다른 아티스트들은 취소표 나오자 마자 다 팔리던데

저 소속사는 노쇼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듯

애초에 공연 시작도 안했는데, 노쇼라니 먼 헛소리인지. 레알 노쇼가 뭔지도 모르는건 확실하네요.
그리고 돈을 미리 결재하는 예매 공연에 노쇼라니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 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S석 3자리 찝했음 준비해 주세염. 돈은 공연 끝나고 드릴께요. 하는 줄. ㅋㅋㅋㅋ
그리고 예매 & 예매취소를 반복할 동안에도 자리가 펑펑 남아 돌았다는데..
심지어 저렇게 예매 구매 취소 장난치는 애들 조차도
예매 안된 빈자리가 많다는 소식 듣고 장난 친거라던데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워너원을 다 재낀 팬덤을 가진 가수 공연에
예매 취소 장난질이 가능한가??
저기 가수들 전부 콘서트 하면 예매 열리자마자 다 매진인데. ㅋㅋㅋㅋ
스스로 주작질 했다고 홍보하고 있는 모양새네요.

예약했지만 취소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
이걸 반복하는 사람을 노쇼족.

단순히 예약하고 취소하는건 noshow가 아닌데....

다른사람들이 표를 못구할만큼 전석예매하고 취소했다는말?

닐로 공연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팀하고 조인트로 하는건데.
예매좌석 반도 안찻던데. 왜 저러지 아모르파티 누르고 50대 음원 순위 부동의 1위던데.
아저씨 아줌마들 안오시나 거의 나훈아 남진급 인기던데.

공연에 안나타나는게 노쇼지
노쇼로 취소?  뭐래능겨?

예매 방해는 무슨.. ㅋㅋㅋ 이젠 유치한 변명 늘어놓네.

지들이 예약하고 지들이 취소하고...
그리고 그걸로 언플 및 이슈화 노리고...
이게 그들이 말한 마케팅 노하우인가 보네요 ㅋㅋ

전혀 관심이 없따.

근데 예약하고 안나타나는게 노쇼지 저런건 그냥 취소잖아.  뭔 단어뜻도 모르면서 막써....

난 아직도 닐로가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음
듣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음원 1위 했는지도 모르겠고

들어봤는데 인디 가수들 노래에 훨씬좋은노래 쎄빌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