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님
밑에 글쓴사람입니다.
전 방탄을 KPOP그룹이 아니다  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확실한 케이팝 그룹맞다고 까지했습니다.

다만 방탄의 '성공'을 KPOP의 성공으로 엮지말라한겁니다.

다시가서 글 읽고오세요

지금 방탄의 성공에 수십년 KPOP 테크닉이 없다고 보십니까?

KPOP의 성공요소를 그대로 차용하고, 그러한 바탕위에서 성공한 주제에 이제와서 방탄은 스스로 잘나서 성공했으니 KPOP과 엮지 말라고?

이 무슨 도둑놈의 심보인가요?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
님 이해하실수잇게 한글자 한글자 말해드릴까요?

방탄은 케이팝 그룹 맞고요
케이팝의 성공요소를 그대로 차용한 케이팝 트레이닝 시스템에 의해서 태어난
전형적인 케이팝 그룹 맞습니다. 이거 부정한적없고요

다만 방탄이 성공한걸 가지고
다른 KPOP 모두 성공한것처럼 숟가락 얹지말라고했습니다.

이래도 이해못하면
그냥 님 언어능력이 문제가있는듯 ㅅㄱ

방탄데뷔전에 벌써 케이팝은 성공한 음악장르중 하나였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방탄은 케이팝성공에 숟가락만 얹은걸로 되는데요?

방탄 데뷔전에 케이팝은
동남아 및 동아시에에 국한된 인기였고
세계적으로 방탄처럼성공한 장르는 아니였습니다.
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ㅋ그러면 싸이는 뭐임???
그러면 저기 중국에서 데뷔했어도 방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수 있었겠죠??

KPOP 선배들이 몸을 갈아서 만든 꽃길을 걷는 주제에.......

어디서 감히..... 주제 파악을 해야지....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탄한테 하는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주제파악하라는거?
방탄 주제 파악 해드릴꼐요
미국 팝시장에서 200차트 1위 핫100차트 10위진입. 이거 말하는거죠? 주제라는게 ㅋㅋㅋ

잡게 지난 글 보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99687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967616

방탄의 성공이 왜 kpop성공이 아닌가요~
방탄=kpop이라면서 kpop성공은 아닌다 이건 kpop이 아니다 이말하고 같은 맥락 아닌지..
님은 방탄이 kpop에서 나왔지만 독자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말하고 싶은건 알겠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kpop베이스가 아녔다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지 생각도 듭니다.

또 난독증있네 어휴... 하긴 헷갈리긴할꺼야

방탄의 성공 =  KPOP의 성공 맞음
방탄의 성공 = KPOP전체의 성공은 아님. 그냥 방탄 한그룹만 성공한거임

이해하겠음?

케이팝은 원래 성공한 음악장르인데요??
케이팝의 성공으로 인해서 방탄이 성공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죠.

님이야 말로 님은 kpop 가수 전체를 두고 말씀하시는데 위에도 말했지만 방탄=kpop kpop성공인건 사실이죠 말길은 못알듣는건 님이예요.  제가 언제 kpop전체라고 말했나요
그리고 kpop성공인데 전체라고 말하는건 뭔가요~ ㅋㅋㅋ 아놔

'통제된 강력한 기획사 시스템 아래서 유닛 각각의 케릭터를 확립하고'
저는 이 부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방탄은 데뷔 때부터 여타 다른 그룹과 다르게 기획사의 강력한 통제없이
자유분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사 측에서 많은 배려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작사작곡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을 할 수 있었고요.
비상업적인 믹스테잎이 계속 나올수 있었던 것도 다 기획사의 지원때문이지요.
캐릭터 또한 멤버들 본연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지
기획사가 인위적으로 만든 게 아닙니다.
이러한 점은 방시혁 PD 및 방탄 멤버들이 인터뷰 및 방송을 통해
수없이 강조해왔던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기존 케이팝 그룹과 BTS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을때
사실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자면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차이들이 지금의 BTS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네요.
만약 차이가 거의 없다면 애초에 지금의 인기가 설명이 안되겠죠.

블락비가 제일 자유롭던데  원래 bap가 뜰려다가 소속사하고 마찰로 몆년 쉬는 바람에 나가리 되고 그랬죠 
내 보기엔 빅뱅이나 bap나 방탄이나 음악은 비슷해 보이더군요  이런 음악이 세계 시장에 먹히는게 아닐까 뭐 혼자 생각해 본적이 있네요  감수성보다는 좀더 남성답고 강인한 음악.. 힙합을 기반으로 한 그런 음악이 서양쪽에 먹히는게 아닐까 .. 뭐 그리 생각해 봤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