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652476
제시는 2일 밤 인스타그램에 "Reflections of what the eyes can't see and what the heart can't heal"이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의 과감한 패션이 단연 돋보인다. 그는 가죽 소재 옷과 부츠를 착용, 힙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파격적인 의상에 드러난 등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 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