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연습과정에서 최예나 비글미 집중조명
안무연습과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연생들이 안유진 이쁘다고 시청자에게 주입교육
경연대기실에 위스플 연습생들 전부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리액션 분량 다챙김
미호가 깔끔한 한국어로 보컬 잘소화하면 갑자기 대기실로 카메라 전환, 안유진 클로즈업 '미호언니 발음 좋
은데?'
각조의 메보들이 고음뽑을 때마다 카메라 장원영 안유진 최예나 포커싱, '와 닭살! 저 언니 쩔어! 대박!'중요
한것도 아닌데 분량독식. 뒤에 다른 연습생들 모자이크 처리
이가은과 허윤진이 얼마나 이번 경연을 위해 노오력을 했는지 샐프켐으로 10분 방송
틈틈히 미유 노에 모에 이채연 얼굴 클로즈업
안봐도 비디오
네이버 베플에서 봤는데 공감해서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