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으로
유튜브에서 'pink venom'검색어를 넣고 엔터치면,
조회수 1억이 넘는 영상이 3개( M/V는 현재 2.8억뷰 기록중이고),
1천만뷰에서 1억 미만의 영상이 20개,
그외 팬들이 올린 핑크베놈 리액션 영상이나 댄스 영상 들 중 조회수 이삼십만 이상 기록하고 있는 영상들도 수백개에 이릅니다.
유튜브에서만도 이렇습니다.
선공개 곡 단 한곡 발표에만 이런 상황이고,
이주 전에 앨범 사전 주문량이 이백만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는데,
현재는 어느정도까지 다다렀는지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리사 케이팝 가수 데뷔안했으면 지금 존재감 없었지.. 이건 팩트지..
한국 드라마나 케이팝이 아시아를 대표하니.. 배는 아프고.. 질투에 쩔어서 다른 아시아 팬들이.. 리사 리사 하는 거지.. 매럭으로 봐도.. 지수나 제니가 휠 매력있지...
리사 없어도.. 다른 매력적린 한국인으로 했어도 블랙핑크는 인기 끌었음..
그래서 그 리사가 케이팝 그룹인 블랙핑크가 아니라 태국 내 가수로 데뷔했어도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블랙핑크도 리사가 없었다면 지금 현재 위치까지 올라오진 못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분명 케이팝 탑 5 걸그룹은 됐을 겁니다 하지만 리사는 세계적 인지도 없는 그냥 동남아 태국 가수로 끝이었겠죠
실패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해외에서 이슈도 많고 자체신기록도 경신하고 개인적으로 바라고 바랫던 해외시상식까지 참석해서 퍼모먼스까지 멋지게 했고 선주문200만장이상에 걸그룹 역대 최다 앨범판매는 기정사실화 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2년만에 나왔는데 음원성적이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1위도 하긴했지만 일간도 아니고 몇시간 지키지도 못했죠. 물론 블핑인데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다고 위안을 삼고 외면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근본은 kpop
입니다. kpop이 kpop음원차트에서 저조한성적입니다. 누가 뭐래도 자존심 상하는 일인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