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93132

블랙핑크 컴백날짜 이것땜에 미뤄졌나
요즘 YG보면 초심을 잃었음
나중에 다른사업 뜨면 엔터기획사 접을듯

잘했네... 계속 망해라.

3대기획사 자리에 yg가 빠지고 빅히트가 들어갈날이 올까?ㅋ

cj나 카카오빼고
순수 가수 기획사만 놓고 볼때
빅히트 상장하면 단숨에 1조 이상으로 시총 1위에
(상장초기에는 스엠보다 잠시 시총이 많을것으로 예상) 오르고
2위 스엠
3위 제왑 구도로 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머지 회사들은 제와피와 2000억 이상 차이가 벌어질것으로 보입니다.

BTS가 계약이 얼마나 남았길래
시총 1조
1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 처음듣는 분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빅히트가 시총 1조 예상된다는 것은 제 뇌피셜이 아니구요
증권가의 전망입니다.

빅히트가 3대 기획사 자리에 들어가려면
스타라고 칭할수 있는 범 대중적으로 인지도 있는 가수가 몇팀(명)은 더 나와야 합니다.
방탄이 역대급 그룹이긴 해도. 아직 빅히트엔 방탄 외에 없지요.
모르죠 뭐, 시간이 지나면 그날이 올지도.

그럼 더 유닛도 최소한 이정도 손해는 본거란 얘기네요 음반까지 내줬으니 아직 뜨지 못하고 있기도하고 ..

화장품 사업에 TV 프로 제작까지.. 너무 사업을 확대했죠. 일단 본진을 튼튼히 해둬야..

110억보다는 약속따위는 쿨하게 무시하는 양아치 인증한게 더 크지않을까..

정말 빅뱅없었으면 yg는 어쩔뻔 했냐

아무리 110억 거액 날렸다고 각종 핑계 대면서 약속한 남녀 데뷰까지 씹나? 그러고도 와이지는 대기획사 할 수 있나?

뽑히고 나서 계약조건 변경해서 3년 계약 제시해서 협상 파토내 놓고 상대편 탓이라고 언플까지...

이건 마치 복권 당첨자에게 상금을 안준 역대급 사기사건이죠...

더유닛은 적자 더 심하다 봐야지..
인기도 없는 팀을 음반에 활동까지 시켜줘야 하니.. ㅋ

건강 조심해라,,
어느분 처럼 한순간에 넘어가면 바로 회사도 문 닫는수가 있더라.

건강은 60살 되신분이 더 조심해야할듯.

약쟁이들이나...정리해라.
음악활동은 그 다음에......

110억짜리 신류진 홍보 프로 ㅋㅋ

원래 YG아티스트들을 거의 다 좋아해서 YG에 애착이 큰데,
경영이고 나발이고 민심으로 먹고사는 엔터계에서 쉴드불가능한 범죄인
마약으로 민심을 잃은데다
남돌 여돌 최고 인기 타이틀 자리가 각각 방탄,트와이스에게 가있으니
YG는 솔직히 앞으로 가망이 안보임.
신기하게 이번 세대는 (방탄,트와이스 시대) 둘다 독보적이라 라이벌 자리도 안보임.
혹시나 하는 회생의 기회는
이번에 블랙핑크가 신곡나올때 아주 희박한 확률로
방탄처럼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관심을 보인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판을 뒤집을 카드가 전혀 없고.
이번 세대에 간간히 소소하게 먹고 살다가, 이번 방탄 트와이스 시대가 저물고
다음 세대에 새로운 패권자리가 날때도 실패하면 제2신사옥 팔아야 함.

빅뱅 투애니원, 양현석, 세븐은 사고친 당사자들이고, 욕먹어도 할말없는데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위너, 바비(쇼미더머니 특정인 디스한건 그쪽 문화라 칩시다), 이하이. 케이티김, 같은재능있는 애들이 썩고 있고
선배들이 똥칠하고 막장으로 치닷는 회사 이미지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JYP 연습생 한명 띄워주려고 110억 쓴꼴이네 개호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