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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5 01:38
[잡담] 닐로가 아직도 차트 씹어먹네요
 글쓴이 : 에테리스
조회 : 2,034  

개인적으로 스트리밍 사이트 안써서 관심 끄고 있었는데 최상위 아이돌 팬덤도 때려잡고 박효신도 때려잡고 무적인듯. ㅋㅋㅋ 그 바이럴 마케팅의 비결이 뭔지 전 세계 기획사에서 러브콜 받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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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Master 18-05-15 01:47
   
한번도 노래를 들어본적 없는데 차트는 씹어먹네...
     
에테리스 18-05-15 01:49
   
50대 차트도 씹어먹는거 보면 그 바이럴 마케팅이란거 수백개 이상의 기획사들 무릎 꿇고 배워야할듯
          
설리현 18-05-15 02:14
   
50대도요? 헐 50대는 트로트 좋아할줄 알았는데
               
야코 18-05-15 07:45
   
헐 내일이면 예순이지만 락 과 2세대걸그룹까지는 좋아해요 ㅎㅎ
                    
대둔근 18-05-15 19:17
   
어익후 예순이나 쳐먹고 병 신짓 하고 다녀요?
               
카인 18-05-15 08:18
   
저도 50이 몇년 안남았지만 트롯트는 젊은가수들꺼나 신나는거 몇개만 듣고
아이돌노래 더 좋아함...특히 걸그룹팬임
나이어린 사람들생각이 편견이 심한듯..
사람이 몸이 늙지 마음까지 같이 늙는건 아닙니다..
다만, 세대를 못쫒아가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
계속 한우물만 파는 사람들은 한결 같음
님 부모님한테도 또같이 물어봐요..사람이란 젊은시절을 추억할 뿐이지 마음이 잘 늙지는 않습니다...님 부모님도 동창회같은데 가시면 어린시절 10대,20대때로 돌아갑니다..친구들과 같이 있을때는요..ㅎㅎ 다만 나이에 맞게 절제를 할 뿐이죠
친구끼리 있을때 보면 영락없는 애들같은 행동을 보여요..어린시절 같이 놀던 친구들이잖아요
선플라워 18-05-15 02:01
   
이미 지불했는데 어떻게 멈출수도 없고..
Shifteq 18-05-15 02:02
   
한국 음악 차트 사이트만이 갖고 있는 허술한 점.. 미국이나 일본은 안그럴텐데...
업앤다운 18-05-15 02:07
   
"이 업체는 멜론 아이디 1개당 2500원에서 3000원에 아이디를 판매하는데

 최근에는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미 확보한 아이디가 동이났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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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은 눈속임용이죠
단순 댓글작업, 좋아요, 같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페북 페이지에서 핫한척 광고하며
세뇌시키는 마케팅 수단일 뿐
바이럴 마케팅을 깔아두고 이걸로 떴다고 작업치는 겁니다
본질은 사재기에 있죠
지금 차트 안에 사재기로 돌아가는 곡 10개 이상 있다고 봅니다
GAME 18-05-15 02:19
   
역주행이다 뭐다해서 방송나와서 돈좀 벌어볼생각이였는데 ㅋㅋㅋㅋ조작때문에 챠트만 들고 돈만 쳐날림 ㅋㅋㅋ넘 불쌍 ㅋㅋㅋㅋ
제제77 18-05-15 02:31
   
연간 1위해서 멜론 시상식에 서라
멜론 망하라고 ㅎ
     
5cmp585 18-05-16 13:24
   
ㅋㅋㅋ
갓잡이 18-05-15 06:56
   
연말때 진짜 웃길듯
멜론은 공신력을 스스로 밟아버리는 시상식이될듯
수호랑 18-05-15 07:56
   
바이럴 마케팅은 마케팅인데 닐로를 마케팅하는게 아니라 소속사와 사장의 차트 장악 능력(?)을 마케팅 하는 거 같음
오히려 닐로는 그 과정에서 희생시키는 소모품에 더 가깝고요
     
불짬뽕 18-05-15 09:06
   
그렇죠 애만 불쌍하게됐음.  실력 여하, 사실여부를 떠나서
시간이 지나도 어디가서 명함을 디밀 수 있겠어요.

소속사라는 것들이 애 하나 '조작질' 낙인 찍어버린 상황이에요.
가을하 18-05-15 09:03
   
다들 하는거 같은데  왜 닐로만 걸고 넘어지지
불짬뽕 18-05-15 09:04
   
어제부터 여자친구가 끌어내리고 있어요.
베이비오일 18-05-16 11:16
   
날로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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