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1-05 17:19
[방송] [물어보살] 네 아이와 암 판정받은 아내 두고 가출한 남편
 글쓴이 : 동동쿠리무
조회 : 1,568  

사연자에겐 뱃속의 아이까지 4명이 있는 상황

셋째까지는 전남편의 아이고 뱃속에 있는 아이만

현재 남편의 아이임

전 남편은 가정에 소홀하게 해서 이혼했고

현 남편은 지금 3주전 가출했다고 함..

현 남편이랑은 혼인신고를 하진 않았고

사실혼 관계를 인정받아서 남편이 법적 보호자인 상황
























심지어 뱃속에 아이가 있어서

당장 수술이 어렵고 5월에 출산 후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함

















게다가 지금 사기 전과로

수배가 5건이나 떴다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nockknock77 21-01-05 17:52
   
아니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를 4명이나 그리고 사기로 지명수배가 5건
우선 남자놈이 쓰레기인건 당연하지만 저여자는 뭘까?  혼인신고도 없이 아이들 인생을 어쩌라고
무책임하게 아이를 키우냐
순헌철고순 21-01-05 18:02
   
보호자가 없으면 치료도 못받는건 좀 바꿔야 하지 않나??
결혼 안해서 1인가구도 점점 늘어나는 세상에..
     
안알려줌 21-01-05 21:20
   
부모나 친척이 없나보네...

가장큰 이유는 돈이 없을 듯

그래서 병원에서 보증식으로 원하는 ...

조영제나 검사는 위험도도 엄청 낮고 보험 되면 그리 큰돈이 들진 않지만..

그 이후 치료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 발견 확정 진단후에 의료 방치는 의사에게 부담감이




법적 결혼 등록한 사이도 아니고 사실혼인데.. 병원에서 그걸 알고서 종용하진 않을테고

아마 아이가 있어서 사실혼 인정을 했겠지만 법적 조치에서나 통용...


그리고 저기에 나온 이유도 남편 찾기 목적보다는 지원을 바랄 확률이 높을 거라 봄

애 셋....경력단절 및  아이 양육으로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어느 남자라도 의지 하려 했을 듯한.... 그리고 임신자체도 아마...
도나201 21-01-05 18:03
   
에휴.......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관상을 보니.

굉장히 자신에게는 굉장히 박복한 팔자인데.
자식 4중 하나가 굉장한 효자 네요....말년에 효자덕에 호강할 팔자.
호갱 21-01-05 19:39
   
저 여자도 상당히 심각해보임
대책이 전혀 없어보인다
이런거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같은 복지 구호는 말도안된다는 생각도 드네
무책임이 걍 느껴져;;
 
 
Total 181,9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125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0872
86819 [걸그룹] 120628 여수엑스포 에이핑크 어제 올라온 직찍 (1) 쓰르래미 09-29 1569
86818 [정보] 바다-왁스 천송이 따라잡기 인증샷 또리똥똥 01-15 1569
86817 [보이그룹] 버즈 '누구나 버즈였다'! (4) 하연수 08-05 1569
86816 [정보] [펌] 2014년 아이돌 콘서트 현황 (2014년 8월말 단독공… (1) Indestructible 09-06 1569
86815 [아이돌] 141028 THE SHOW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1) LuxGuy 10-30 1569
86814 [잡담] '굿바이 미스터 블랙' - 졸작? 비운의 명작? … (2) 촌티 03-08 1569
86813 [방송] [M+개그人] 박미선, 대체 불가능한 여성 MC가 되기까… 캡틴홍 03-20 1569
86812 [걸그룹] [라붐]'상상더하기' 160415 뮤직뱅크 (9) 카리스마곰 05-01 1569
86811 [방송] KBS드라마 " 함부로 애틋하게 " 女2 男2 포스터 (1) 라일향 06-14 1569
86810 [잡담] 아이차트 PK 떴네요 ! (1) 조지아나 06-27 1569
86809 [걸그룹] I.B.I 애창곡 라이브 (4) LuxGuy 08-08 1569
86808 [걸그룹] [오마이걸] 애교왕 유아 (2) 쌈장 08-16 1569
86807 [정보] 소비자 선호 화장품 전속 모델 1위는 윤아…2위 김… (1) 쁘힝 09-22 1569
86806 [방송] 이건 잊을만 하면 보게 되는 듯 (6) ByuL9 01-18 1569
86805 [걸그룹] 블랙핑크) 오늘자 블핑 (6) 5cmp585 01-19 1569
86804 [걸그룹] [트와이스] 00시부터 낰낰 스밍 목록 (8) 오랄비 02-19 1569
86803 [잡담] 보아가 일본어 엄청 현지인처럼 억양도 똑같고 완… (50) 쯔위얍 03-28 1569
86802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 나 예쁜거 맞지? 끝내주는 거 맞지… (7) 5cmp585 04-10 1569
86801 [잡담] K.A.R.D 팬 입니다 (6) Kard 05-14 1569
86800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치명적인 표정과 제스쳐 (12) Erza 07-06 1569
86799 [걸그룹] 윙크가 어려운 나연 ~ (4) 블루하와이 09-13 1569
86798 [솔로가수] 백지영, 전국투어 콘서트 성료 "실망시키고 싶지 … 뉴스릭슨 03-20 1569
86797 [잡담] 프듀48) 일본 5ch 유저들의 5화 반응.jpg (7) 마유유 07-14 1569
86796 [걸그룹] [트와이스] 첨? 보는 쯔위 헤어 (2) 5cmp585 10-16 1569
86795 [걸그룹] [트와이스] 나봉쓰 매니저와 함께 ㅎㅎ (8) 썩을 10-17 1569
 <  3801  3802  3803  3804  3805  3806  3807  3808  3809  3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