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그렇게 많이 나와도 한국인들도 누가 누군지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미국에서 kpop 팬 일부나 얼굴 아는 정도.. 큐피드란 노래 아는 사람은 좀 있겠지만 가수로서는 인지도 존망 수준인데. 노래는 알아도 가수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미국인 100명중 한두명 알까 싶음.
원래 안성일이 기획한 것이나 워너에서 원한 것도 피프티 IP가 핵심이지 애들이 아님.
키나 부친과 안 씨의 전화 통화 내용에서 안성일이 말한 내용:
가처분 소송 인용 받고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배임 고소 건으로 전 대표를 압박하면서 적당한 인물(미리 세팅했겠지)이 이때 쨘하고 나타나 중재한다,
중재안은 전홍준이 멤버들의 계약 해지 받아들이고 피프티 관련 모든 IP를 넘겨주고 100억 정도 받고 나가떨어지는 조건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었는데 가처분 신청부터 기각 되면서 이건 완전 나가리 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