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프듀48같은 뻘짓이 계속되면 연습생들한테 자칫 잘못된신호를 줘서 연습안해도 기회를 잡을수 있다고 착각하게 될까봐 겁이납니다..설사 데뷔해서 저 프로가 인기없어 고전을 한다고 해도 일단 데뷔자체는 실력없어도 하게되잖아요..즉 중소기획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능력이 뛰어난 애들이 묻히고 대기업엠넷의 실력없는애들이 더부각되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거같네요..솔직히 프듀48이 케이팝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길래 하는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절대 그런 일 없다니까요.. 우리나라 소비층의 니즈는 일본과 전혀 다름. 과거 오리나 아이돌학교 시청률 바닥, 얼마 전 불장난 부르다 터진애들 실검 오르면서 까이는거 보세요. 10-20대 팬투표만으로 이뤄진 프듀 1,2도 실력 중시하는 편이였고 포탈만 봐도 일본애들 못한다고 까이는게 현실.
연예인 오디션을 점점 세계단위로 하는 추세인데 경쟁력이 떨어질리가 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 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