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만봐도 홍콩이나 일본처럼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스타가되는 구조가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대만에서 괜찮은 인재들이 kpop에 몰려들고 그 인재들이 한국에 스타가 되서 자국에서도 스타가 되는
시스템이라서 궁극적으로 동남아시아를 합친 동아시아라는 권역자체가 하나의 내수시장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그래서 정치적인 문제만 아니면 전망이 밝아보임
음악만 새로운 장르나 멜로디가 확장되고 발전하면..
결국 그에따라 아이돌도 꾸준하게 같이 발전하죠 ㅎㅎ
그리고 춤만 보더라도 BTS처럼 댄스가 발전된 팀이 나오는 것도 댄스자체가 발전했고..
요즘엔 댄스학원들이 많은데 거기서 다양한 춤을 개발하는 춤꾼들이 아이돌에게 안무를 공급하고있고
심지어 힙합 댄스 크루들이 공연하는거 보면 예술적으로 하던데 그런게 접목되어도 무궁무진 할것 같네요..
애초에 댄스랑 퍼포먼스가 주가된 이런건 기본틀로 가져가도 그 안에선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죠
kpop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은 방탄소년단 덕분입니다.
싸이는 복권 같은 것이라 힘들지만 방탄은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이죠.
아 저정도 하면 세계에 통하는 구나라고요.
지표 같은 것이죠.
방탄은 작사,작곡,안무,가창력 모든 것을 하는 그룹입니다.
이제 보는 청중들도 수준이 높아 졌어요.
소속사에서 세계를 노린다고 할 정도의 그룹을 만들려고 한다면 참고하겠죠. 분명한 것은 듣는 청중들은 참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