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약주문해놓고 기다리던 둡또카 포토북과
핱쉨 모노그래프가 발송문자 온지 4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요새 택배가 평상시보다 1일에서 2일정도 늦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단 도착연락 받고 여느때 처럼 일찍 귀가했습니다.
둡또카 포토북 & 핱쉨 모노그래프 커버
둡또카와 효토북을 비교해봤습니다.
효토북은 100 페이지정도
둡또카는 165 페이지로 더 두툼합니다.
커버는 효토북이 소프트커버였는데
둡또카는 하드커버로 모노그래프와 같은 제본이네요.
사진은 효토북에서 느낀것과 같은 사진입니다.
효토북과 다른점은 중간 중간 오글거리는
자칭 '둡작가', '꽃둡'등의 멘트가
가끔식 삽입되어있다는 점^^.
핱쉨 모노그래프는 이전 버전의 모노그래프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포토북+포토카드+30여분 영상이 담긴 DVD
이번 모노그래프는 포토카드구성이 맘에 드네요.
몇페이지 찍어 봤습니다.
포토북을 감상하고 나면,
굿즈의 소장가치가 크게 느껴집니다.
살펴보고 나니 이번 모노그래프도 금방 품절될듯 합니다.
트와이스 미니5집앨범 구입 이후로
둡또카와 핱쉩모노그래프가 도착해서 당분간 굿즈
구입이 없을줄 알았는데,
'트와이스랜드 앙콘 DVD & Blulay' 가 심사중이라는 소식이 있네요.
그럼 이만 DVD감상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