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와이지는 어쩌다가

그런 악의 소굴이 된거지?? ㅡㅡ;;;

그냥  멀쩡히 음악작업하고 가수들이나 잘 키울일이지

뭔 음식사업부터  이것저것 손 벌리고 하더니;;;

똥통이 되었는지??  ㅉㅉㅉㅉ

yg는 기획사 때려쳐라.

그냥 테디가 블랙핑크 데리고나와서 따로 회사차리면 좋을거 같네요

ㄹㅇ

이미 테디 더 블랙레이블에 전소미 자이언티등 있는데 블핑도 거의 여기서 작업하는거같더군요. 소속만 yg고. 테디가 여러모로 지원받기 편하니 레이블에 만족하는 모양새인데 yg 안좋은 사건들 터질때마다 언급되니 속만타네요.

조만간에 YG 새그룹 하나 나오것네.
다른걸 해보려고 이것저것 벌여봐도 답이 안나오니.

yg 니들 이번에 진짜 실망이다.

보통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회사가 날라가지는 않죠. 경영진을 교체합니다.
한국의 기획사의 문제가 어떤 문제가 생겨도 팬들의 힘으로 그 회사의 내부 경영진이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거죠.
소속아티스트도 안다치고 회사의 구조적 내부적 문제도 고치는 가장 빠른 길은 경영진 물갈이 입니다.
최고경영자만이 아니라 경영진 전체를 물갈이 해야 하는 거죠.

이런판국에 YG 행보 비판하면 블핑 안티냐고 몰아가던 어떤 인간 있었는데 ㅋㅋ 데뷔때부터 블핑 팬이었기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던..

지들이 양싸 경영에서 밀어내고 무슨 아직까지 양싸 탓이야? 중국 공작에 놀아나 중국 대주주 만들어 놓고? 양싸 물러난 이후 yg 상황보면 모르나?yg는 서태지 영향으로 민족주적 경향이 있어서 (사무실에 태권브이 피규어나 뮤비에 한국 단청이나 한복을 넣는거 3대 기획사중 소속에 중화권인물이 없는거등등)투자도 서구권에서 투자받았는데 중국공작에 놀아나(공매도나 소속가수들에 대한 가짜 루머등으로 대주주였던 루이비통 외국m&a방어주였던 국민연금 퇴출)주가 하락시켜 중국이 그 주식들을 가져가 일부 경영권을 확보해서 드라마 제작부분을 장악해 강제적인 친중 드라마 만드는거지. 지금 양싸가 자신 재판때문에 경영에 신경쓸 시간이 있나?큐브도 중국에 뺏겼는데 yg까지 뺏갤래? 저번에 네이버와 빅히트와 합작도 경영권 방어할려고 백기사 세력을 형성하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