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닐로만 조작일까? 몇년전에 방송에 브로커가 한얘기가 있었죠.  순위권에 절반이상이 조작이라고... 내가 봤을때 울 나라 음원 차트 그냥 망했어요. 조작엔 조작으로 맞설수 밖에..

아마 수두룩할듯.

이렇게 되면 트와이스도 저 조작 의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음반판매량도 얼마 안되면서 음원순위만 강한애들이 의심을 받아야죠.

ㅋㅋ이 쓰레기 새킈는 뭐 나오면 트와걸고 넘어지네.

JYP가 뉴스 나와서 음원조작 권유 받았었다고 음원조작 가능성 공론화시킨 장본인중에 한명인데 모르시면 가만히 계셔야 중간이라도 가요 누군가의 부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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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초아이디는 한개당 2만원(폐쇄적인 사이트라 비쌈) ㅎㅎ

트와이스 안티 하나가 걸고넘어졌네요 JYP는 아닌게 확실한게 이번에 신인 남돌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명색이 3대기획사 소속인데도 차트인도 못했다는것 자체가 조작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이죠,,

김나영 장덕철도 닐로와 같은 소속사였네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왜 모두들 의문의 역주행을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 느낌입니다.

길거리고 라디오고 한번도 못들어본 닐로곡이 무려 한달째 2위 입니다 ㅎㅎ
차라리 연간1위해서 닐로 데리고 멜론 시상식하면 더 재미있을듯

사재기 해서 자기가치 올려놓고,  행사(한번할때마다 몇천만원씩 받으니깐)를 다니면서 돈을 회수하는거죠.

저는 모모랜드 펜타곤 아이들 다 의심됩니다.
다 역주행 곡이고.
셋다 노래 좋다는 프레임에 쉴드가 엄청난데.
일단 차트인도 못하던 노래들이 차트인이라도 하기까지 저 작업 안했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이들도 솔직히 노래 좋아서 데뷔한지 일주일도 안됐으니까 반응 올라와서 2집때 터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왠걸.. 데뷔한지 3-4일만에 차트인을.. 거기다 자주가는 커뮤에 가입하고 글도 없던 아이디들이 아이들 홍보글 올리고 하는거 보니..
뭐 저는 저팀들 부정적으로 봅니다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들어주는데요.

모모랜드 인기는 주이가 만든거니 의심할 필요 없음~ㅋ
주이의 영향력이 사재기x1000q배 이상은 됨~~ㅋㅋ

예전엔 소수만 했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음원순위 조작이 광범위하게 만연해 망조 드는 케이팝

예전에 새벽시간대만 50~60대가 스트리밍하던 신기한 걸그룹이 있었죠 그러고는 그 다음부터 음원강자가 되더라는

제가 본 걸그룹은 다른 걸그룹이지만 위에 분이 얘기한 모모랜드는 어딜가나 사재기+표절 이라고 하더군요 엠팍같은 사이트만 가도 다들 뻔뻔하다고 손가락질 합니다 더블킥 몽몽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