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ㅇㅇ..

솔까 일본이나 다른국가 K팝 팬들에게 알려질까 쪽팔리네여

일뽕들은 그런거 신경안써요.

그냥 자기 좋아하는 스시녀들 홍보하고 빨아주는면 끝이죠.

그러다 질리면 다른 그룹 빨면 끝이죠. 지조가 있는것도 아니예요.

케팝 그딴거 몰라요. 꽂히면 잠시 빨면 그뿐.

혼자 조용히 빨면 몰라도, 자기가 빠는 그룹이 잘되서 뭔가 뿌듯함도 느끼고 싶어해서 여기 저기 똥뿌리고 다녀요.

복합적으로 민폐죠.

번지수 잘못 찾았어요
그런건 팬덤에 직접 찾아가거나 트위터가서 직접 달아주셔야죠
어그로나 극성이지 오히려 아이돌 덕질 보다
니지 프로젝트 이슈와 같이 한류 자체에 더 관심이 많은 동네죠
국위선양하는 가수가 잘나가면 응원하고 기뻐하는곳에서 할 말은 아니죠

네 혐오대상님 ㅎ

도매급으로 정병취급 당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찐정병들은 모르죠 ㅋ

좀 착각하시는게, 지금 니쥬 리마양에게 비난쏟는 한국네티즌은 거의 없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불륜으로 인해서 자식을 비난하는 사람도 없구요. 단지 한국 정서에 전범기업의 혈연이 활동하는게 불편하다, 이런 문제를 제이와이피는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거냐. 뭐 이런 의견이 다수구요. 그걸 팬들이 우리나라에도 전범기업들 많고 친일파들 많다. 겨우 군복 만든게 전범이냐, 피가 얼마나 섞였다고 연좌제냐 이런식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얘기하다보니 감정싸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 멤버 개인에 대한 비난은 거의 본적도 없고, 기껏해야 일본으로 돌아가라 정도구요

작성자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이번 문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런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박진영이 돈에 미쳐서 돌아 다니고 있는 증거인 것이죠.
이스라엘과 독일의 문제라면 이런식으로 반응하지 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독일 여자아이가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를 듣겠죠.
단순한 문제가 아님.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관심이 생기는 군요.
친일의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용납 못하는 사람으로써 저 일본인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못 보겠군요.
그렇다고 저런 사람에게 악풀을 남기면서 내 인격을 깍아 내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