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We are the world 네요 ㄷㄷ

이 차트보면서 영국이 없네 하던분이 계셔서 한 30분 혼자 웃었는데....

케이팝의 가장 큰 불모지가 유럽쪽이긴 했는데 요즘 많이 뚫었쥬 ㅇㅅㅇ

세계을 씹어 먹음!ㄷㄷㄷ

우물안에서 당장 돈이 된다고 현지화지 뭐니 할때 ..
와쥐가 다른건 못해도 본질에 충실한 건 잘했음..ㅋㅋ
하긴 방송국도 맘에 안들면 출연 시키지지 않는 고집이니..
현지화타령하곤 애초에 컨셉에 맞지않는..

나도 니지나 wayV 다 극혐하지만, 약국도 예전에 현지화 타령 엄청했던걸로 아는데 하도 사고가 마니 터지니 수습하느라 포기한거겠지 그걸 본질에 충실했니머니 포장하네 ㅋㅋㅋㅋ
블핑에다 빅뱅까지 앵벌이 해줘서 먹고 살만해지면 약국도 백프로 헛짓할거임 ㅋㅋㅋ

과거가 어쩌니 저쩌니해도 블핑만 놓고보면 맞지않음??
현지화도 현지화 나름이지 뭔 포장을 했다고 멍멍이 소리임..
물론 와쥐가 비호감은 맞지만 결과론으로 보면 그렇다는건데
나중에 현지화로 삽질하면 그때 거론하면  될문제..

정확히 어떤 의미로 본질을 얘기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블핑도 외국인 멤버 넣어서 그나라 팬을 위시한 화력덕에 지금 위치까지 왔으니 본질적으로 현지화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봐야죠.
스엠이나 제와삐도 다 외국멤버들로 재미보고나서 더 판을 벌인거고, 약국도 그 흐름을 따라갈거란건 너무 당연해보이는데..
그러니 걍 좋아하는 가수만 빨라는거임 회사퀴가 되지말고

본질이라고 한건 노래와 안무등등 기본에 충실했다는 의미죠.
너무 비쥬얼에만 몰빵하기 보다는,그로인해 세계적으로 통한 이유이기도하고

태국인 맴버가 있다고해도 지나치게 태국어로 엘범을 내는등 그렇진 않잖아요.
뭐 그 나라 인기곡을 태국어로 부르는 경우는 있을지 몰라도..
적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경우는 오히려 좋죠.

다만 너무 지나치게 특정시장만 공략하다보면 도태될수 있다라는 의미해서
쓴거고요.뭐 현지화라고 나쁜건 아니죠. 기획사는 이윤도 중요해서..
나름 기획사가 지향하는 색깔도 있기때문에..

그리고 회사퀴는 아닙니다.ㅋㅋ
약국은 욕먹어도 마땅한 기획사라, 다만 블핑의 신곡으로
이슈가 되니 좀 그런부분에선 인정한다는 의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