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니뽕 언냐들 전략은,,,,아무리 쌩쇼를 해도 제이팝을 알아주지 않으니...

케이팝을 도구로 니뽕 언냐들 알리는게 목적 같구먼....아니면 말고..

몰이표가 가동이 안됨 득표수 공개가안되니 ..;;

머같은 상황임 .. 이번엔 유료투표도 안할기세 .. 자금이 얼마나 빵빵하길래 ... 생수만 나오고 ...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나오는거지 .. ㅋㅋㅋㅋ협찬듀스 101 이 아니라서 또한번 놀란 ..;;

한국에서 데뷔는 합니다만 겸업 가능해서 음반 나올때만 한국오겠죠

아마 한일간 오가며 트와이스처럼 양쪽에서 활동할걸요...비활동기간에는  각자 akb활동하고...

그래야 돈이되고 또 돈이 될거같으니 CJ에서 이거 하는거겠죠.

쟈들 목표는 한국 데뷔가 목표가 아님
kpop 이용해서 세계에 akb를 알리는거지.

그게핵심인데 일뽕들은 뭐가좋다고 빨아주지

데뷔 함

런한다니까

근데 예네 데뷔해도 케이팝 아닌가요 

유튭에는 외국 애들은 전 부 일본연생을 japanese trainee로 부르던데요

거이 10년차 아이돌한테 데뷔하자 이러고 있고요

그것들은 동남아 제이팝빠돌이들이라 일본애들 데뷔만생각함 원래

한국에 akb48시스템을 유통시킬 간을 보는 것일뿐임...

한국에선 데뷔하고 싶어하는데 실력안되는 일본가면 평타칠법한 애들이 꽤나 있지만

한국은 워낙 외모중점에 실력위상주의라

일본의 아이돌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하면 뭔가 활로가 보이지 않을까하는

뭐.. 그런?

48명이나 되면 게중하나 니 취향 없겠냐 하는 전법이면

당해내기 힘들지...

아니지..

강원도48
충북48
충남48
서울48
제주48
전남48
전북48
경남48
경북48
경기48
광주48
대구48
대전48
인천48

벌써 몇명이 아이돌이 될수 있는거냐...

아마도 일자리 창출에는 퍽이나 괜찮을듯 하긴하다...

저인원수에 매니저에 코디에 하면... 일자리 창출에는 특출나긴 할거다..

한국으로 쏠린 해외팬들 인지도가 필요한거지...
사실 따져보면 굳이 한국무대가 필요치 않음..
적당히 한국무대 형식적으로 하면서 인지도 올리면 거들떠도 안볼것임..

또한 일본내 몰락해 가는 48 인기도에 부수적인 반등의 계기도 될거고..
여러모로 손해보는 장사가 전혀 아님..
일본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출연했을때 손익계산 다 따져보고 노림수 위험부담 비교안하고 마냥 출연했을리가..

실력비교당하고 욕먹는거 감수하고도 이익이 되니깐 자존심같은거 버리고 온거지..
또한 실력은 트레이닝후 급성장 형식으로 스토리짜면 그만이고..

전체팀과 별도로 우리나라 애들로만 구성된 유닛이 활동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