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팬덤형 엑소,트와이스를 상대로 그것도 새벽시간대에 무식하게 작전을 펼친 대담한 회사인데 방탄,블핑에겐 적당히 할 리 없죠. 오히려 강한 가수들 꺽으면 가수 가치는 배가해서 올라간다는 사실을 잘 아니 그 시나리오대로 계속 할겁니다. 저 기획사 이미 호랑이 등에 탄지 오래예요. 그만두면 죽습니다. 따라서 아직 총알(자금) 남아있으면 챠트 곡선정도 세련되게 다듬고(새벽시간대 무리수 기울기 조정) 더 강하게 칠 확률 높습니다.
네 그건 알아요; 제가 오해하게 댓글을 썼네요
해외팬들이 스밍에 도움된다는 말은 아니고 해외에서 유명해지니 국뽕층(30-50대)까지 붙어서 전보다 대중성이 늘어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으로 이번 성적을 기대한다는 것이고......전세계적으로 저런 조작현장을 지켜보게 될텐데 상상만 해도 끔찍하게 망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