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남미 = 돈 안됨, 저작권 마찬가지로 안지킴

현실적으로 활로를 찾는다면 일본, 유럽, 북미, 오스트렐리아

그런식으로 피해가면 안되요..
동남아는 지금 공장이지 내수가 작아 소비할 능력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공장역할에서 급속도로 소비위주의 국가로 변해가는 시기고요.
여기서 중국 포기하고 동남아로 간다?..
동남아서 공장 가동하는건 좋은데 소비하는건 중국이 한다면 앞뒤가 안맞죠..
원래 소비해주는 나라는 치사한거고 거래 관계에서 절대갑입니다..
미국도 꽁으로 소비해주나요?..
갸들도 군사적으로 속국 만들고 달러 사주니 거기에 비례해 소비해주는거고..
한국에서 자본으로 졸라 뜯어가고 있죠..

미국은 한국 전쟁 이후로 폐허가 된 한국 경제발전에 이바지 한 고마운 우방국가지요.

 반면 중국 공산당은 그동안 치밀하게 한국기업의 중국 현지공장에 스파이를 보내 첨단기술을 빼어가고, 관광객, 저가 생필품 생산, 제주도 땅 투기, 조선족 한국취업 등 속칭 인해전술 인구빨로 할 수 있는 건 다 동원하여 한국의 대중의존도를 높여  경제 식민지, 속국화전략을 시도했지. 물론 동북공정도 그것의 일환.

사드 배치로 인해 그 속셈 뽀록나자 한국관광금지 및 중국 진출해 있던 한국제품과 롯데마트 불매운동을 벌였고, 결국
문을 닫게 만들어 한국 공장과 롯데마트 인프라를 (공산당이 선정한)외국기업(화교기업)에 헐값에 팔게만드는 등 보복을 빙자한 치졸한 깡패짓을 한게 사실아닌가?

그것에 분노한 대한민국 지자체에서 중국관광객 대신 중동 동남아 관광객 유치하며 체질개선을 하고, 한국대기업은 베트남 등 동남아로 공장 이전도 하고 중국 스파이에 대비하여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기술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버리니... 더 이상 쓸만한 패가 없는 중꿔입장에서 당혹스러운거지.~

독재 국가니 가능한거죠...

본인들은 자유와 평등과 호혜를 무시하면서 타국에는 그걸 요구하는 작태가...

중국은 별로 가능성이 안보임.
한중합작 영화 드라마가 대부분 대본부터 중국측에서 사전검열 수정을 지시한다고 하던데...
중국측 금지사항에 맞춰 영화나 드라마 만들면...그게 성공하는게 특이한 거지.
중국은 저런 금지사항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저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