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불법이라는 단어가 빠졌네요.

집이 가난해서 박스로 방을 둘러싸서 녹음했다는 그 가수군요
집은 가난해서 박스로 두르지만 연습실은 럭셔리하고 밖에서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고
자신을 위한 선물로 할리데이비슨을 사는 가난한 가수

40는 그래도 완전 듣보는 아니죠 인디 관심없는 저도 3~4년전부터 알았으니...
같은취급받아 기분나쁜가보네요 그래봤자 같은 소속사이기때문에 닐로가 이렇게 난리안났으면 40도 바이럴 마케팅의 다음 수혜자가 됐을것 같은데ㅉ

인디부심 떨어봤자
40 그래봐야 일반인들 한테는 듣보인데
니도 1위하면 그 방법이지

웃기고자빠졌네 ㅋㅋㅋㅋ
이미 멜론에 하트 조작으로 물밑작업 다 해놨더만

팀킬했다긴 보단 불법이건 편법이건 마케팅해서 1위한거지 사재기나 어떤 조직적 조작은 아니다...라고 물타기 하는거 아닌가?

지금 사태의 요점은 1위 할정도로 진짜로 대중들이 저노래를 듣고 있느냐 임

그런식이면 저 마케팅 방법으로 누구나 1위를 할수 있다는건데 어떤 마케팅 방법이건 저렇게 짧은기간에 무명이 갑자기 올라와 1위한 전례가 없음

저정도로 갑자기 1위 할정도면 대중들에게 그 노래는 이미 상장한 인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저 노래를 들어본 대중들이 거의 없어 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