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의도가지고 저러는 사람에게 시간낭비할거 없을거 같네요...

불과 얼마전에 태연 혼자 솔로로 1억뷰 찍고 있는 마당에... 뭔...(이건 SM 아님?)

소녀시대가 한창 전성기일 당시에야 지금처럼 스마트폰, 유튜브가 활성화된 당시고 아니고

태연1년3개월만에 1억뷰 찍었는데

요즘 핫한 애들은 몇달만에 찍는다는게 핵심

더군다나 태연 최근곡은 3주나 걸려 1천만뷰찍음

갓세븐은 4일 좀넘음 카드도 보름만에 찍음

저기 님과는 대화할 생각이 아예 없으니 이제 제글이나 댓글에 관심 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제 글에도 님의 댓글이 안보였으였으면 합니다.

그럼 이 분은 저처럼 낙인효과가 없는 발제자니

여기서 토론해주세요.

저는 빠지죠. 워낙 이미지가 별로인거같으니

안건은 sm그룹들의 유튜브 약세 이대로 좋은가 입니다.

정밀하게 보면 sm약세론 보다는, 특정 그룹이 특출나게 강세를 보이는 게 맞죠.

유투브 조회수가 중요하다면, 이 친구들이 왜 강세인지를 연구해 봐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탄이나 블핑보면 외국팬들 귀에 꽂히는곡에 비쥬얼이 좋죠 트와는 비쥬얼이 좋고 곡도 좋고요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 달라서 엄밀히 하나의 기준으로 얘기할순 없지만 공통적인건 비쥬얼이 좋고 꽂히는곡을 한다는 느낌은 있어요

sm팬은 아니지만 엑소나 레벨도 비주얼, 곡 모두 좋은데 유툽이 생각보다 저조한지 예전부터 궁금하긴 했습니다~^^; (엑소는 방탄 못지않게 해외팬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방탄 트와 블핑 빅뱅 뿐만이 아닙니다.

갓세븐 여자친구도 계속 전작들에비해 유튜브만큼은 우상향곡선입니다.

단위별돌파시간, 유튜브 인사이트분석그래프 등등

Dsp의 카드도 좋은예이지요.

그만큼 유튜브파이자체가 증가한겁니다.

아이돌뿐아니라 케이윌,에일리,기타 중소아이돌(오마이걸 등)

대부분요.

오히려 과거와비슷하다면 그게 하락세인 느낌..


특정그룹이 아닙니다.

최근뜨는 애들은 다 그렇다 입니다.

즉 유튜브가 상장세가 아니란건 인기하락세란거예요.

얼향님은 머 한두그룹만 그런줄 아시는데 전혀 아니예요.

힙합뮤지션조차 과거엔 백만뷰가 정말 힘든데

요즘은 계속 나오고있죠. 단 과거에만 인기있던 애들은 제외

월드뮤직님의 글에는 더이상 피드백이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얼향님말처럼

특정그룹(두세개?)만 유튜브가 성장세인건 아닙니다.

이건 한국뿐아니라

전세계 매년 유튜브 1억돌파개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통계를 보면 아실겁니다

스엠이 먼저 세계화된 작업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곡퀄은 해외든 국내든 방탄 트와 블핑을 더 쳐주는 느낌이 분명있음 한국작곡가들 수준이 올라간것도 영향이 있다고 봐요

최근 sm 출신이 별로인게 이유겠죠

그것도 중요한듯 레벨 nct부턴 이렇다할 유입이 안보이는듯 그냥 기존 회사팬들 대물림에 가깝고 방탄 트와같은 경우는 기존 팝시장의 팬들도 흡수했죠 트와는 아시아장악뿐 아니라 새로운 팬들도 만들어낸것 같고 sm은 그런게 없네요

솔직히 트와이스가 아시아 장악? 이라고 보기엔 아직은 무리같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거의 절대다수가 한국, 대만, 일본 3개국에 치중되어 있는데

이걸 가지고 아시아 장악이라고 하면 좀... 물론 아시아 주요 선진 2개국인

한국, 일본시장에서의 높은인기를 아시아 장악이라고 한다면 또 다른관점에선

그럴수도 있다곤 생각합니다만...


심지어 중국 웨이보쪽 조회수 검색빈도를 봐도 훨씬 늦게 나온 블랙핑크보다도

낮은것이 현실입니다.

차라리 방탄소년단이 아시아를 포함, 전세계에 폭넓게 조회수가 나오는게 더 장악이라고

할순 있겠죠..

트와이스의 장점일수도 있으나 한국쪽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습니다.

아직 아시아쪽에서 장악이라고 할정도의 인기인지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돈되는 시장만 보자면 점령이 맞긴해요 데뷔한지 1년 조금되는 걸그룹이 한걸로는 대단하긴함 외국인멤버빨이 있긴 하지만 기본단위가 높으니 단순빨이라고 치부하긴 어렵죠

예 드라마틱님 의견처럼 소위 아시아에서 몇없는 선진국 시장인

한국, 일본 시장에서는 트와이스가 절대 인기라는점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트와이스는 앞으로 제가볼때 이 한국에서의 절대적 인기를 바탕으로

외연을 점점 확장해나가는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 차근차근 잘 진행중이구요

초반에 여러사건도 많았지만 앞으로 잘 이겨내고 소녀시대 다음으로

아시아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하길 바랄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블핑도 태국빨이 많죠,

전체 뷰 중 12프로가 태국임

트와이스가 대만비율이 15프로 수준인데 대만빨 얘기듣는다면

중국 쪽은 아무래도 쯔위사건 여파가 남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원스지만 아직은 원탑이나 장악이란 용어를 쓰기엔 시기상조 아닌가 싶구요..
개인적으로 트와는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발전형 아이돌이라 생각합니다..

에스엠 대량 해외공구의 실체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ㅎㅎ

안타깝긴 하네요.

트와이스는 지역적으로 편중되어있긴해도 전체 뷰수를 보면 태국베트남등 동남아뷰수가 블랙핑크랑 큰 차이안남 미국도 좀 앞서고요 아무래도 데뷔가 달라서 명확힌 모르겠지만 기본단위부터 큼

ㅇㅇ 올케이팝에서도 유저들끼리 트와 블핑으로 피터지게 싸우다가 가장 최근곡들 유튜브 분석계산한 자료로 결판이 났죠.

티티랑 불장난 발표 후 한달씩 끊어서..

결론은 블핑 전체뷰수에서 한국,대만인기 몇배 쩔게 조정하면 트와이스가 되는느낌

한마디로 중국제외한 지역에선 트와 빅뱅 방탄이 짱이고

짱개지역은 sm이짱일뿐입니다 그차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시점에서 짱개지역은 빅뱅과 갓세븐 잭슨이 현지연예인 기준으로 따져도 최고 인기입니다..

짱개도 대륙제외하면 홍콩 대만지역인데 거긴 트와이스방탄 갓세븐이죠..

그동안 유투브조회수로  에셈에 억눌렸었던 감정들이 폭발하는 몇몇분들도 보이고 ㅎㅎ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법. 조회수 안나온다고 에셈가수들이 해외투어를 못도는것도

 아니고..또 조회수 좀 나온다고 해외투어 맘대로 도는것도 아니고..

한국이든 해외든  듣는취향이 에셈식음악에서 한국적 힙합이나 댄스음악쪽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갠적생각.

근데 진짜 문제는 해외투어인데

엑소 해외투어가 갈수록 약해지는느낌

이번 미국콘서트도 표판매가 생각보다 시원치않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유튜브가 절대적이진앟지만 거의 그거랑 비례하는게 해외인기고 이게 투어랑 연결됨

sm 유툽은 쯔위얍님이 정확하게 말씀 하셨네요 .

게다가 요즘 중국혐오붐이 세계적으로 불고있어서 이 영향도 있음 중국이 좋아한다? 세계적으로 인기있기 힘듬

엑소 중국멤버들 1명도 탈퇴없고 엑소전성기 시작되었을 당시
한때 중국에서 이런말도 나돌았죠. 삼성보다도 SM이 더 유명하고 더 호감이가는 기업이라고요.

신화나 슈쥬같은 그룹이 한번 더 나와야한다고 생각함ㅎ
어디에 내놔도 안굶어죽을것같은애들
오해없이 내말 이해할분 계실까 몰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