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1-31 16:07
[걸그룹] kpop 에서 어나더 레벨이면 영어노래해야.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1,568  

블랙핑크 로제의 영어 노래가 kpop 정체성 논란을 일으킨적있다

전부 가사가 영어로된 노래면 그게 kpop 인가? 미국 팝송인가?

이런식 논란이였다

물론 로제는 영어가 더 편했으리라 짐작한다...

나는 kpop이 꼭,한국어 노래만이 kpop이 아니라고 본다

이미 미국에서는 로제의 영어 신곡이 장르상 kpop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빌보드 내에서 컨텐츠 국적으로 분류를 하고있다

영어인가 한국어인가 그들은 중요치가 않다는 방증인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의야한 점은 btx 방탄 영어 노래는 왜? kpop 정체성 논란이

일어나지 않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방탄을 좋아하는 대부분 성비로 봤을때 여성이 많을거라 본다

즉 여자들은 그게 영어 가사든 개의치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걸그룹인 경우 남성이 많기때문에 국적 논란과 kpop 정체성 논란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거라 본다...

블랙핑크는 계속 그리고 있지도 영어로된 솔로곡이 나올거라 본다 그런

흐름을 막지 못할것이라 본다

그렇다고 kpop이 다 영어곡으로 나온다는게 아니다.

그룹에서 나름 입지가 있고,  가창력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이 빌보드에 도전하기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gg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nockknock77 22-01-31 16:59
   
자꾸 케이팝의 틀안에 스스로를 가두려 한다
이제 케이팝은 팝으로 가야한다 정체성을 굳이 나누려 하지 마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우리의 무대에 자유롭게 진출할수 있게 형식만 갖추고
다 풀어야 한다
도나201 22-01-31 17:51
   
kpop 의 정의에서 상당한 지역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명칭에 의해서 혼돈이 오는 과정인데.

실상 내막을 살펴보면
미디어환경이  인터넷으로 옮겨가면서 발생하는  세대간의 인식차이가 이제는 걸림돌이 됩니다.

kpop 이 영향을 끼쳤던것은
바로  영&리치......  라는 면에서  혁명적이였고 그를 통한 대중화의 길이 인터넷의 뮤직비디오라는 사실입니다.

그과정에서 어린세대들에게..... 세계전역과  인터넷이 확장되면서  그 지역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그당시 인터넷의 사용자가 대부분이  일반대중이 아닌
가난한 국가에서  상위층이라는 문화였고,

이게 확산하기 시작하면서 격조있는 문화로 인식되게 됩니다.

즉 어린세대가 미디어환경의 변화로 인한  자신의 이상향을 발견하게되면서 . 즉,  현실의 영&리치 라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내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즉 kpop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세대들이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대물림하게 됨면서 급속도로 확장세에 돌입하게되죠.

자신들이 원하는 미디어환경과 더불어서 특화된 방식의 대중화 속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확장새가 더 늘어나게 되는 ..... 일명 또래문화의 확산이 되면서

그영향력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되죠.

kpop 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제껏 팝시장에는 없던  또래문화의 유입과 더불어서 세대중심의 맞춤형 타겟으로 신 미디어적인 확산을 통해서 그동안  cd 시장으로 소리만 듣던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화려한영상까지 접하게 되면서

기존 음반시장은 완전히 무너졌다라는 것입니다.  결국 음반시장자체의 해결책으로 굿즈화해버리는 전략으로 변모하면서  기존에 갖고 잇던 음반레이블의 세력자체가 세계음반시장을 주도하는 영향력을 붕괴해버립니다.

그러나 각국에 없는 또래문화성향의 문화자체가 없었기에.
kpop 은 독보적으로 변하게 되죠.

그와중에 수익성을 팬덤문화로 팬들의 공유성 집단화를 이뤄내고
그들에 의해서 btob  수익구조를 창출하기 시작하면서 

대중화의 팬덤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익구조속에서  팬덤의 영향력은 순식간에 확산되고  기존의 듣도보지 못햇던
인종, 종교, 사상 이념 등을 벗어난  그냥 팬덤의 동질성으로 뭉치게 되는 기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이러한 구조에 기존 음반레이블들은 이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햇고,
btob 관련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엄청나게  집중하게 되죠.

중국에서 kpop의 한계성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체 중국공산당의 집단화에 이용하려고 했지만,

실질적인 집단화 경향은  또래문화 팬덤문화 그에 따른 수익구조 발생문제가  이념을 넣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라는 것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현재 어린세대... 일본도 마찬가지고,  전세계의 학생세대별로 자기들만의  문화..  형성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kpop 이라는 장르는  우리들만의 문화라는 인식하에 발전하게 되는 과정이라는 것이죠.
그렇게 되기 위해서

팬덤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핵심적인 사항이 몇가지 가 있다라는 것이죠.

첫째로  제대로 표현가능한  또래 의 실력,
둘째로  그걸 키워줄수 잇는 소속사.
셋째로  화려한 영상으로 통한  스마트폰에 적당한  영상미를 내보여 줄수 있다라는 것.
넷째로  엔터 산업자체가 분업화 되어서  언제든지 만들어 낼수 있는 기반체계.
다섯째로 이모든것을 지원해줄수 있는 자본.
여섯째로  문제없는 도덕성에  그동안 성인들이 압박해오던 기존 성인문화의 접근성에 제한되었다라는 것.


현재 kpop 이라는 장르는 주소비층이  세계의 어린 학생들에게 자신들만의 또래문화로 정착되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고,  이들이 성장하면서  확실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라는 점.

그와중에서 성장하면서 ... 이에 따른 수익성이 향상된다라는 것.   


사실 미국 일본 유럽의 음반레이블은...... 보도듣도 못한 사업성구조때문에 .. 이를 통한 사업성구조의 실험조차도 손을 못데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임.

기존에 성인문화의 자극성만을 강조하던 상황에서 .  즉,  돈을 가지고 소비할수 있는 직접적인 수익층만을 공략하는 시장속에서 ..

btob 를 통한 초창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5분이내의 짧은 영상관련 콘텐츠제작에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는다고 한들..      헐리웃의 영화산업에 비하면 조족지혈.

그리고 팬덤문화의 조직적인 형성으로 인한 충성도높은 소비층으로 육성되는 과정을 보면서..

기존의 음반레이블들의 .... 자신의 시장성에 대한 기준자체가 무너져버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거기에 방송가 역시 마찬가지고,  기존 방송사의 노출을 통한 인지도향상이라는 권력자체에서 벗어나서.
별거 아닌 콘덴츠  막말로  스마트폰만 있어도 방송노출이 가능한 환경에서 .

이는 급속도로 팬덤문화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기존 방송장악력과 여론조성이라는 권력자체가 붕괴되어 버렸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회적인 현상에  사회적인 영향력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상황에서 .
kpop 자체가  기존의 세계 유수의 미디어세력들이.... 붕괴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즉, 가수가 되고 싶은데요 어린애찾아오면  기존 권력적인 미디어관련 성인들의 폭압에서 이용당하는 상황에서
착취구조 와 그에 따른 비용적인 면에서 상대가 되질 않는다라는 것이죠.

문제는 왜 kpop 이 한국부터 시작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미 수많은 곡들을 접하고서 알게 모르게 수준이 높아져 버린 상황에서 

한국내에서 인기를 끌면 ....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라는 것이죠.

즉, 집단지성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면서 믿고 본다라는 신뢰감을 쌓게 되어 버립니다.

기존에 음반레이블 방송가 에서 주도하는 상황이라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 의 장악력은 감히 대항할 의지조차 못할정도로 커져버린 상황이였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kpop 이 주도 했고,  정확히 시작은 온라인게임이였지만 말이죠.
그들이 온라인 게임의 수익성에 집중하는 사이
다시 새로운 문화를 것을 통해서  다시  장악해버린 상황이죠

즉 kpop은 온라인, 오프라인통해서 같이 수익구조를 창출해낼수 잇는 상황이라는 것이고,
그바탕이 바로  집단지성을 상위에 놓인 입장이라는 소리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아이돌산업을 육성해서 공산당에 이용해먹으려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혐한을주장해도 말이죠.

심지어 브라질의 아마존에서 세계와 단절되어서  어린세대의 갈망에 노출될수밖에 없는
확산성에.... 또래문화라는 자신들의 동질성을 바탕으로 둔 kpop 이... 이제는 자리 잡은 것이죠.

항상 한류는 찻잔속의 폭풍으로 예상되었던  기존 음반레이블사의  가장 큰 오류는
바로 또래문화를 바탕으로둔 팬덤문화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것이죠.

그저 팬들은  스타가 하는대로 따라하는 개돼지로 생각한 음반레이블이... 돈있는 개돼지만 찾던 성인지향의 문화에서  인터넷의 확산성을  무시한 결과죠.

지금  어떻게든  뮤비부터 새로 찍을려고 하는데.
뮤비한편에 100억대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 인력수급문제까지 겹쳐서
웬만한 음반레이블을 갖고 있는 회사조차도 독단적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된 겁니다.

거기에 kpop 의 기존 기획사들은  해외의 작곡가 들을 영입하고 인재부터 확보하게 되면서 .
그에 따른 최소한의 간섭을 하게 되면서 이미 세계에서는 재밋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작업가능하다.
라는 소문이 퍼져서 세계유수의 젊은 작곡가  거기에 ... 미디어산업의 상황에서 엄청난  유수인력들이 몰려드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이를 가속화하는게 바로  bts 의 행보이고,  이에 따라서  이들이 가는 곳에서 좋은 댄스팀이 있으면 바로 픽업해서 같이 작업을 해버리니........ 기존의 댄스팀 조차도..  자신들의 개성만 드러낼수 있다면
프로로서 역량을 발휘할수 있다라는 기본적인 ... 사항이 있다라는 것이죠.

현재  댄스관련해서  거의 알몸으로 춤을 추는 마치 준도색영화수준의 뮤비가 성행하고 있으니,
kpop의 .... 활동무대가..... 이들에게는  엄청난 활동적인 무대가 되어 버립니다.

그동안 자본에 의해서 지배되던 문화계자체가 변혁을 이루게 되는 상황이죠.

이런 세계의 사회적인 인식 변화되는 것을 감지해야 하는데.
k- 라는 단어의 지역적인 특색에 묶여서. ... 생각한다라는 것자체가... 사실  조금은 우습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여기서 k 라는 부분의 지역의 집단지성의 신뢰감을 표하는 것에 주목해야 필요가 잇는 것입니다.
ITZY 22-01-31 18:26
   
K-POP 정의에 대한 내용의 글+댓글이 누적되면서 점차 역겨워졌던 부분이 있었는데...``

특정 성향의 팬덤 혹은 팬코 + 어그로들이 어디는 매국노인양 매도하더니...
지들 맘대로 슬금슬금 선을 조정하고 내로남불 시전하는데 정말 어이 없었던듯``
짱아DX 22-01-31 18:39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a-ha와 ABBA는 각각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팝 가수이지만, 영어로 노래한다.
하지만 그들의 노래는 Euro Pop 혹은 Norwegian Pop / Swedish Pop으로 구분이 된다.
노래 가사가 한국어냐 영어냐가 문제가 아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정체성이 어디냐가 중요하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는 그들 스스로를 K-Pop 가수로 수 없이 얘기했었다. 심지어 리사 조차도.
     
그건뭔가요 22-01-31 20:36
   
그룹중에 정체성이 다른 매국노가 나오면 골치아파 지겠네요...

한국에서 활동하다 중국으로 간 그분들이  올 한국어로 한국식 팝멜로디에 퍼포먼스로
영미권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중국인+한국어+한국식팝멜로디&퍼포먼스 조합인데...
우연히 인기를 얻었다...근데 그 중국인이 자신의 정체성은 자랑스러운 중국인이다...
자신들의 노래는 c-pop이다..이러면 가사가 한국언지 영언진 일본언지 중요하지 않고
부르는 가수의 정체성이 어디냐가 중요하니까...All한국어+한국스타일노래라도
나름 유명한 중국인 그룹이 불렀으니까....그건 c-pop이겠죠???(작사작곡 모두 중국인이 했다는 전제)

예를 들면... BTS의 Dynamite노래가..음...All중국인 그룹 차이나소년단이라 합시다...
차이나소년단이 불러서  영미권에서 인기를 얻었어요..유명해졌다면....그러니까...
이런 조합인거죠...  All중국인+ All영어가사+(우리가 알고있는)Dynamite멜로디 <-----이렇게되면

c-pop인거겠죠????
          
짱아DX 22-02-01 09:19
   
중국인들이 만들고 부른거면 중국노래 맞죠. 뭐가 문제인가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전 C-Pop이란 단어 자체를 인정을 안 합니다. 세상 모든 외래어를 전부 중국식 한자로 바꿔서 부르는 놈들이 굳이 중국 대중가요만 C-Pop이라고 홍보하는건 이유가 뭘까요?
               
그건뭔가요 22-02-01 11:36
   
중국인이 만들고 노래부른거면(사용하다) =중국노래<-------가 아무 문제 없다면..

중국인이 (김치)만들고 먹는다(사용하다)=중국음식

중국인이  (한복)만들고 입는다(사용하다)=(한복)은 중국의 전통옷

중국인이  (한글로)'시'를 짓고(만들고) 낭독한다(사용한다)= (한글로된 시라도) 중국의 시

등등  이런식으로도 확장 가능한거 아닌가요??

정체성을 사람에게 두면 좀 안좋을거 같은데...
울아 22-02-01 00:24
   
546 조회순데 왜, 일간인기 top10이지? 2000대는 되야되는거 아닌가?
 
 
Total 182,6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81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570
86669 [걸그룹] 걸스플래닛 한국팀 풀버전 영상 (4팀) (5) 갓등 08-08 1563
86668 [기타] 감금당한 아이돌? 콜리 01-06 1563
86667 [솔로가수] 생각보다 곡 잘 뽑힌 것 같은 제 2의 아담 (2) 휴가가고파 02-23 1563
86666 [걸그룹] 뉴진스 - 해린 & 민지 RunBTS 댄스커버 (8) 꿈속나그네 11-18 1563
86665 [기타] 대체복무가 문제?…슈가, 누가 자꾸 해명을 요구하… (10) 강바다 12-14 1563
86664 [방송] 이상화가 직업병으로 인해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 (3) 컨트롤C 04-17 1563
86663 [기타] "죽기엔 너무 어리다"..지드래곤, 비비안 웨스트우… 강바다 01-01 1563
86662 [걸그룹] 와 ..일본 데뷔한 그룹 .. (8) 타호마a 01-27 1563
86661 [잡담] "학폭 연예인 다 빼라"…논란 이후 깐깐해진 출연 … (1) BTJIMIN 02-07 1563
86660 [걸그룹] [트와이스]인터뷰 중에 킴 페트라스가 트와이스 보… (4) 베말 03-10 1563
86659 [잡담] 오늘도 다른 그룹에 엑스쥐 끼어파는 (2) 예도나 06-03 1563
86658 [기타] ‘그알’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파헤친다 … (10) 강바다 07-18 1563
86657 [잡담] 한국 남성은 3등시민이 맞다 (13) 오레오옹 12-27 1563
86656 [걸그룹] 에이핑크 it girl - 110705 희망콘서트 쓰르래미 02-18 1562
86655 [보이그룹] MBLAQ - 미르 짤 모음 (2) 짤방달방 02-21 1562
86654 [보이그룹] MBLAQ - 이준 짤 모음 (2) 짤방달방 02-21 1562
86653 [방송] SBS KJE's chocolate 초콜릿 1회 2008-03-11 뮤직 02-23 1562
86652 [걸그룹] 에이핑크 it girl (remix version) 뮤직비디오 (1) 쓰르래미 04-02 1562
86651 [연예뉴스] 구하라.. 인피니트팬들에게 사과 '왜?' (1) 코치 06-06 1562
86650 [걸그룹] 120726 아리랑TV 에이핑크 인터뷰 (1) 쓰르래미 07-29 1562
86649 [걸그룹] 에이핑크뉴스 시즌3 10화 예고 (3) 쓰르래미 08-22 1562
86648 [솔로가수] [120831/뮤뱅] G-NA 2HOT (3) 북산호랑이 08-31 1562
86647 [솔로가수] [K3콘서트]김범수 콘서트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2) 다이허리 10-16 1562
86646 [아이돌] [자생] 에이핑크 - 어둠의 기운이 감도는 마녀 손나… (4) 짭짭 10-17 1562
86645 [걸그룹] [자생] 에이핑크 - 은지팬 금지영상 투척~!! (2) 짭짭 10-18 1562
 <  3831  3832  3833  3834  3835  3836  3837  3838  3839  3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