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키나 하트쉐이커는 분명히 좋은 노래였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곡은 아무리 잘쳐줘봐야 그 곡들을 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의 매력은 있지만 전 트와이스 이름값만큼의 대박 외에 큰 대박이 날것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평이겠습니다만.. 솔직히 그냥 감기는 부분 없이 너무 무난히 흘러가는 듯한 느낌인데요;; 물론 보는 재미로 즐기시는 분들은 분명히 재미있고 볼만한 부분이 많다는 건 인정하지만, 음악 자체만 보면 전 얼마전에 반응에 올라온 대만 걸그룹 HELLO의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솔직히 물어보고 싶은건데.. 정말 이번곡이 대박곡이라고 생각하셔서 대박이라고 쓰시는 건가요?아니면 팬심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제가들을 땐 라이키가 훨씬 좋은거 같은데.. 뭐 개취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