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9&aid=0002451861

네이버는 무조건 의무적으로 광고 15초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봐야되고
유튜브처럼 사용자편의가 전혀 없어서 보는데 불편하고
심지어 유튜브처럼 다양하지가 않음
그리고 채널이 하나의 개인방송국일 정도로 다채로운 영상이 많고
5분짜리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이 지천에 널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것과 국내 우물안 개구리 수준 차이로 경쟁 자체가 안됨
심지어 학교가 아니더라도 교육 목적의 영상도 많고
어차피 네이버가 성공하길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걍 주종목인 브이앱이나 잘하길 바란다

저도 네이버 보다는 유튜브 이용하는데

그럴수 박에 없는게 다양 하잖아요~~그리고 전~지구적~~짱꼴라 빼고

가장 큰 이유는 15초 광고 강제 시청.
과도하게 잘라 편수 늘린 컨텐트.

네이버는 15초 광고때문에 안보게됨. 컨텐츠도 너무 적고 편향적이고...

기사를 제대로 안보신거 같은데 '앱' 사용빈도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앱'과 유튜브 '앱'의 사용시간 차이인데
기사 내용에서 2016년 네이버 '앱' 사용시간은 109분, 2018년 사용시간은 126분으로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페이스북 49->42, 카카오 189->217, 유튜브 79->257

대체로 게임이나 기타 다른데에 투자하던 휴대폰 사용 시간들을 유튜브 '앱'에 투자하는 시간이
 증가했다고 해석하거나 혹은 휴대폰의 사용시간 자체가 증가했다는 식으로 해석해야 될거같은 결과를  가지고 안방을 내줬다는 식의 기사는 ㅡ.ㅡ;;

ㅡ.ㅡ pc쪽은 애초에 유투브가 거의 독점상태에요.. 더 심각한 상황
모바일은 그나마 고정층인 장년층들이 접근성때매 국내사이트 이용해서 양호한거지 근데 이것도 오래못감

애초에 동영상 플레이어 이야기가 아니라니까요...;;

개같은 광고들 때문에.. 국내 컨텐츠는 안봄.

개이버는 빨리 망해야됨.

앱이건 웹이건 이유를 몰라서 저러는건가;;
비단 광고만이 문제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