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다희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무대인사가 4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우성, 언론인 김어준이 참석했다.
한편 ‘그날, 바다’(감독 김지영)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