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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멤버는 없다. '프로듀스 48'에 AKB48 측이 초호화 멤버로 출격한다. 올해 6월 방송예정인 '프
듀48'에는 일찌감치 일본 걸그룹 AKB48의 출연이 예고됐다. 앞서 AKB48 총선거 1위 4회의 사시하라 리노
(26)는 '프듀48'에 대해 "팔리지 않는 멤버들은 응모하는게 좋겠다"고 말해 논란이 된바 있다. 하지만 촬영에
앞서 지난 10일 입국한 AKB48 멤버들의 면면은 팬들의 예상을 초월했다. 스포츠조선 취재결과 '카미7(총선
거 7위이내)' 카시와기 유키(27)-마츠이 쥬리나(21)-미야와키 사쿠라(20) 등 전설급 원로와 카미7부터 미디
어선발, 팀별 센터, 차세대 에이스까지 골고루 포함된 출연진이 확인됐다. '잘 팔리는 멤버'가 가득하다. '프
듀48'이 AKB 측에도 사활을 건 프로젝트임을 입증한다. 카시와기 유키와 마츠이 쥬리나, 미야와기 사쿠라는
500여명에 달하는 48그룹 멤버중 '카미7'을 장기간 유지해온 최고 인기 멤버들이다.
너무 까기만 하니까 또 미안한 마음도 들긴 하는데
그래도 오려면 한국어라도 마스터를 하고 와야 진정성에 의심을 받지 않는건데 아쉽긴 합니다.
저 사시하라 리노라는 고릴라 같이 생긴 여자는
말을 저따구로 해서 열받게 하는군요
그래도 자기랑 같은 팀이었는데 동료의식이라도 없는듯
이번에 오는 멤버들이 최소한 사시하라 보다는 이뻐보이는건 확실
정말 한국에 꿈 찾아서 진정성 있게 오는거라면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일 : 18-04-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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