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당사자도 아니면서 추측한 글을 이런데 올리는거 자체가
고인과 고인의 가족 거기에 고인과 친한 박성광 그리고 또 그의 가족들까지 모욕 하는 짓입니다.
님이 고인 당사자도 아니면서 마치 그 속마음을 잘 아는 거처럼 글 쓰지 말아요.
유족분들, 박성광 본인이나 가족이 이런 글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평생 잊지 못할 상처나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고통이 있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몰라도
고인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고인에 대한 그리움만을 말합시다.
엄한 사람까지 끌여들여 고인에 선택에 대해 추측하지 맙시다.
님은 결국 박성광 욕하는건데여?
저기 악플단다는 그사람이나 님하고 무슨 차이인가여?
말씀하시는게 박성광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박성광이 욕먹든 말든 상관할바가 아니라고여?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니깐 상관할바 아니라고 얘기하시는거잖아여
님이 박성광한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니 욕을 먹어도
상관할바아니라는 소리나 하시는거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