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핑 재계약 하기를 바랐지만..
한국 가요계를 보면 현역 때 인기가 있더라도 해체 후 인기가 사라지는게 현실.
그런데 해외에선 20~30대에 최고봉을 찍은 그룹들의 경우 기획사와 해산 이후 20~30년은 공연만 해도 매진 행렬이 일어나니 블핑이나 방탄같이 전 세계 1위를 찍을 정도의 존재감이면 각자 본인들이 원하는 활동을 하다 일정 기간 콘서트만 해도 매년 개인당 수백억 벌 것임.
현재로서는 방탄도 끝까지 지켜봐야 알 일.
그런데 yg나 하이브가 브랜드 관리상 그룹명을 그대로 사용하게 할 지는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