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팬이면 채원이랑 사쿠라 하이브가서 대우받길바랬을탠대
현실은 뉴진스 대신 르세라핌 몰빵도 아니고
아일릿에 몰빵 내면서
에스파나온뒤의 레드벨벳이 되버림
르세라핌은 그냥 부르면 곧잘부를 노래를 댄스 오지게 시키면서
멀쩡한 애도 음치로 만들고
(물론 사쿠라랑 카즈하가 잘한다는건 아닙니다. 근대 계네는 예능담당이자나요. 채원 윤진 이야기 입니다.)
그놈의 코첼라도 메인 무대 말고 적당히 애들이 때울수 있게 서브 무대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이미 그전부터 사건터져서 상처났던 그룹의 후속 관리를 이딴식으로 밖에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