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급격이 올라갔는데 음원 사재기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니? 새벽에 누가 SNS를 쳐 보고 있다고... 스텔스 마케팅인지 바이럴 마케팅인지는 가생이 연예란을 봐서 알듯이 회사차원이든,팬 차원이든 대부분 이미 다 하고 있어요. 다만 음원순위 조작은 대게 바이럴+음원사재기로 병행해야 가능함. 한걸레 인디음악에 자동적으로 반응해서 얘들 옹호하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도 문제지만 대중픽 최고봉인 빅뱅이나 아이유도 새벽엔 아이돌팬덤 때문에 내려가는게 정상적인데 그시간에 1등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새벽시간엔 아이돌 팬덤화력이상을 돌려줄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차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전부 이상하다고 느낄걸요
그회사 사장이 말한것 부터가 이미 우리는 꼼수가 있다잖아요 정상적이 방법은 아니죠
월래 자재기 아니냐는 질문에 정직한 대답이라면 "우리는 그런 사실없다 대중이 우리가수 노래를
선택해 준거다" 이런식으로 대답이 나와야 정상인데 "대중의 관심따윈 없어도 우리만의 노하우로
순위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법적으론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대답이 나왔으니 꼼수가 있다는거죠
그걸 좋은 말로 자신만에 마케팅이 있다고 이야길 하는 것이구요
결론은 정상적인 인기순이 아니라 꼼수는 쓰지만 법에는 안걸린다 이거죠
결국엔 지금 음원 1위곡이 사실은 1위곡이 아닐 경우가 엄청 많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 1위곡중에 특희 듣보노래ㅑ 1위 할때 이노래가 왜 1위지 요즘 애들은
취향이 이상하네란 생각을 들정도의 곡도 있었던게 갠적으론 어느정도 있었으니깐요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나도 좋아하는 음악 취향이 있지만 그걸 빼더라도 좋다 싫다는 느낌이 드는 음악은 있는데
언제부턴가 순위는 높은데 들어보면 정말 별로인 노래들이 많다고 느꼈거든요
예전엔 그냥 1~100까지 그대로 틀어놓고 들었는데 하도 이상한 노래들이 많아서 이젠
원하는 노래만 선택해서 듣게 되었죠
단순히 내가 나이가 들어서 요즘 취향을 못 따라가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건 아니었다 생각이 들었음
암덩어리같은 바나나킹 .
창피한줄은 알았나?. 그새 댓글 삭 했네요.
그리고 이너마 멀티 아이디로 여기서 활동 하던데 정상인인척
끝자가 $$$$곰. 이~ 분! 뭔 이~분요? 이~ss쉐리 지요.
한 아이디로는 정상적인글 쓰는것처럼 하면서 어그로 끌고
한 아이디로는 아예 대 놓고 어그로 끄는 잔머리 굴리며 활동 하지요.
그동안 나름대로 모니터링 한 결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