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그게 한국 추세죠...^^
춤? 실력? 방탄덕에 kpop이 흥해? 전혀...ㅋ
한국은 이미 실력보단 귀여움....

음악성있는 팝송은 따로 사서 들으면 됩니다.  걸그룹은 남자들의 고딩때 첫사랑이미지가 최고입니다. 얼굴 하얗고 청순한 이미지

그것도 일반화..
아직도  여아이돌의 팬층의 메인코어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임.. 

뭐 남팬을 생각하지 않는것도 안되지만은... 여자팬들까지 흡수하려면 + 알파가 있어야죠..
무턱대고 귀엽기만 하다고  끝나는것도 아닌듯요.

배은영, 타샤...이렇게 2사람이 합류되었다면....

실력면에서 완성도가 더 높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기적으로 뜰 수 있겠으나 일단 초반 화력은 미약하네요. 멜론에는 100위 안에도 못 들었고, 유투브 조회수는 아직 9만도 안 됐네요. 어제 MAMA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를 알렸는데도 말이죠.

멜론 음원은 아직 안나왔고, 오늘 오후 6시라고 하더군요.

프리스틴 위키미키 구구단
더막강한 101 출신도 시큰둥한데...
프로미스? 글쎄요

걔들이 왜 못 뜰까요? 매력이 없어요.

101 출신 애들이 매력이 없어 못 뜬다면
프로미스 애들은 아예 뜰 생각은 말야야 하겠군요 ㅎㅎ

보컬도 별로던데... 뭐 하긴 요즘은 기계로하죠.

프로미스 매력있음
한두명 함정이 없고 고루고루

마마 걸그룹들은 엠넷을 통해 데뷰한 팀들이 대부분 출연
그중에 아이돌학교 출신 덤으로 참여....
고로 스탠스부터가 꾸부정 데뷰곡도 그닥
곡 자체가 임펙트가 없고 너무 밋밋하니까
구성원들도 개성적인 율동없이 획일화된 안무에 식상함
좀더 데뷔를 늦추더라도 신중하게 곡도 고르고
컨셉도 제대로 잡아 출전했떠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원이나 지선이가 눈에 들어왔기에 더더욱 안타까움

안타깝지만 아학 하이파이브 음원보면 글쎄다 싶네요
보통 오디션 그룹은 방송 말엽에 음원이 성공하고 이어서 그룹이나 솔로도 나와서 성공하죠
프듀1,2,k팝스타,슈스케 전부 그랬습니다
아학은 최종회후 블아필이 작곡해준 곡을 발매했으나 멜론을 떠나 모든 차트에 100위 차트인 실패에 일간순위 최대837위라는 올해 신인 걸그룹들과 오디션 음원중에서도 최악에 기록을 냈죠
이후 엠넷에서 한 리얼리티는 모든편이 0.4이하 시청률인 시청률 집계 불가가 나왔고 네캐도 백단위 천단위에 불과합니다
성공 가능성을 떠나서 멜론도 아니고 다른 사이트들에서나마 차트인 가능성조차 작아보이네요

프로미스 잘되길  바랍니다

비쥬얼 탑1 은 누구로 할건지?
메인보컬은 누구로?
예능계는 누구로?
아이돌학교 시청률이 낮아, 초반은 화력이 약해 방송으로 밀어줘도 힘들거고, 비주얼이나 보컬이나 아니면 예능에서라도 1로 몰아서 화력 집중시켜야 하는데....
여긴 탑1 이 안정해지는것 같아 힘들것 같네요. 노래 좋은걸 받기를 기대할수 밖에....

매력있는건 잘 알겠지만
프듀1,2는 시청률이 많이 나왔죠.
그만큼 데뷔전부터 강력한 코어 팬을 구축한 상태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학은 시청률이 기대치보다 적게 나왔었죠.
거기다가 사실인지 아닌지도 관심없지만 투표조작 논란까지 있었던거 만큼 아학을 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까지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어요.
다행스러운건 데뷔전에 인지도는 조금 얻어서 데뷔한다 정도이지 아직까지 뜰꺼 같다라고는 확신하기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