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cj를 지켜보는 상황일수 밖에 없읍니다.
지금 전세계 연예관련 기획사 음반메이저회사 등등 해서 전부 cj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자본으로 인한 대중문화의 성공이란 주제를 말이죠.
한마디로
대자본.
방송국, 엔테테인먼트에 외국 엔터테인먼트회사까지 결합해서
자본력을 이용한 엔터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보이는 것이죠.
현재 모르긴 몰라도 수천억대의 자본금이 투입되었을 것입니다.
빅히트의 소자본만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냈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대자본으로 성공을 얻을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되겠죠.
어느정도의 성공을 이뤄낸다면
바로 대자본의 결탁은 바로 이뤄질것입니다.
어차피 cj가 원하는 것은 미국시장이지 일본시장은 아닐테니까요 .
문제는 그다음이지 지금은 한국시장에 머무를것이라는 생각자체가 생각하는 그릇이 다른것일테지요.
세계진출로서 한단계 올라서려고 통크게 집중하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cj엔터테인먼트의 미국진출을 위한 성공사례를 보여주려는 모습이
가장 큰그림이 아닐까보입니다.
물론 그후에 국내시장이 변할지는 두고 봐야 할일이고 그렇다고 그대로 놀고 있을
연예기획사들도 아니지만요..
yg의 소녀시대 모델의 걸그룹런칭준비하고 있고,
jyp 일본에 kpop걸그룹 런칭준비를, 또다른 다국적걸그룹, 보이그룹을 준비중이고,
sm 역시 다각화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준비하고 있고,
빅히트도 현재 다른 그룹을 준비중이라고 하고
또다른 한면으로 cj하고 손잡을 계획중이라고하고,
한성수는 자사그룹들을 서서히 일본진출을 획책하려고 준비중이고
아마도 아키모토 야스시하고 손잡고 새로운 그룹을 런칭할지도 모름.
큐브는 이번 k.da의 성공으로 인해서 유럽진출을 위한 협작을 알아볼것이고,
다만 정보력이 뒤쳐진 아니면 현재 론칭된 그룹을 관리하기 조금은 버거운 상태의 회사들만 ..
힘들어 지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