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이나 여돌의 생애라는게 다 그렇지만 오래못가고 나중에 흐지부지되는데 이게 기획사 문제도 있지만 멤버문제도있거든요
소녀시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제시카 탈퇴가 참 당시 뭐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트와이스는 제시카 같은 멤버가 없는것 같아 기획사에서 의지만 있다면 10년이상도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멤버들다 속정도 깊고 식스틴하면서 팀에 대한 소중함도 다 남다른것 같고..
솔직히 외국인 멤버인 쯔위나 미사모를 보면 한국인 멤버들보다 팀에 대한 애정이 더 깊다고 봅니다
고로 멤버때문에 팀이 깨지기는 힘들것같고 결론은 기획사의 의지와 지속적인 콘텐츠 공급인데 과연 어디까지 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