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컴백 첫주에 앨범을 다 팔아요.
왜냐? CD는 팬들이 주로 사주거든요.
우리 오빠 최고
우리 여동생 최고
이런 팬들이 CD를 사줍니다.
이정도 열정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멜론에 가서 스트리밍을 통해 듣거나
MP3을 다운받거나
이게 끝이에요.
그러니깐 앨범판매량 = 팬덤이에요.
음원은(대중의 선호)
근데 이것도 완벽하게 신뢰할수는 없죠. 음원사재기란 말도 있으니깐...
중요한건
아이돌 앨범은 컴백 첫주에 다 팔립니다.
이걸 벗어난 사례?
전 못봤습니다.
90년도에는 가능했겠죠.
근데 요즘은?? 없어요.
데뷔한지 몇주뒤에 노래가 좋으면
멜론에 가서 다운받으면 되잖아요.(음원순위가 올라가죠)
굳이 앨범을 안사요.
우리나라 앨범판매량은 철저하게 팬들이 주로 사줘요.
그리고 앨범판매량은 콘서트수요랑도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