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지급·컴백수순”…‘더유닛’ VS ‘믹스나인’ 상반된 행보
‘믹스나인’은 아직 출연료를 미지급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참가자들의 간절함을 열정페이로 대신한다”고 비판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에 ‘더유닛’과 ‘믹스나인’을 향한 반응이 나뉘고 있다.
‘더유닛’은 참가자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약속된 행보를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별다른 대책을 보이지 않는 ‘믹스나인’의 무책임한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33004
이런건 제대로 되야 되는건데 이해가 안되는군요
더유닛쪽은 그래도 데뷔가 4월에 확정됐고 방송분 출연료 지급을 다해서
비교되서 더 욕을 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yg가 중소급 엔터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엔터고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인데
지급해 줄건 주고 약속한 데뷔는 해줘야 맞는거 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예계도 열정페이 같은건 사라져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