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1026740
아유미는 신혼 3개월 만에 ’스킨십 리스‘ 부부가 된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유미, 권기범 부부와 결혼 전부터 친했던 채리나는 “연애 시절만 해도 두 사람 스킨십이 장난 아니었다“라고 증언해 더욱 놀라움을 증폭시켰다. 이어 채리나는 ”우리 부부는 결혼 전부터 ’이것만큼은 꼭 지키자’가 있었다“며 본인만의 스킨십 비법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8년 차 잉꼬부부답게 ’39금‘을 넘나드는 수위를 자랑해 아유미, 권기범 부부를 크게 당황케 했다. 채리나의 지도 아래 ’39금‘ 스킨십에 도전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