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휩쓸고 지나간 일인데..여기서 또 보네요.
두번째 영상 캐나다 인터넷 라디오 관련은 방탄팬때문에 무산된게 아닙니다.
자체 투표로 반대가 많아 무산된게 와전 된거에요.
그걸 국내 타팬이 과장해 '방탄팬이 캐나다 라디오 테러해서 kpop앞길 막는다'고 한국 커뮤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그 역효과(?)로 오히려 2년간 방탄팬이 그 팬덤에 당한 모욕이 밝혀진 사건이죠.
그당시 타팬이 테러라고 표현한 캐나다 인터넷 라디오 트위터에서 방탄 해외팬과 (다른 kpop팬)이 아닌 그 특정팬덤들과의 설전은 일부있었지만,
그 설전 이유는 위 영상에 소개된 거지아미라고 조롱하고 날개꺾기 프로젝트등 방탄과 아미들이 그동안 당한 모욕때문에 타팬들과 감정이 좋을수 없어 일어난 일이구요.ㅠ
애초에 자기 오빠들 앞길 막는다가 아닌 KPOP앞길 막는다고 한국 커뮤에 글 올린 의도가 더 웃기죠.
KPOP내세워야 호응도 얻고 아미들한테 더 타격일테니...
KPOP앞길이 그렇게 걱정인 팬덤이라면 왜 방탄 앞길 막으려 날개꺾기 프로젝트까지 하고
빌보드때 비버한테 투표했었는지 ㅠ
방탄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으니 미국 가세요라며 조롱하고 미국 가수하세요 이 지랄했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우리가 수도 노래 틀어달라며 비꼬고 우리도 선물 줄 테니 노래 틀어달라고 하고 심지어는 미국 디제이에게 흑인 비하까지 했었는데.. 지금 투표 열심히 하는 모 팬덤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조롱을 하고 미국 가라던 그 팬덤 그래놓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투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