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419770
다양해진 장르 외에도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충무로 못지 않은 섭외력을 자랑하고 있다. 12년만에 안방을 찾은 장동건을 비롯 김수로, 김민종, 송승헌, 이범수, 소지섭 등 한동안 안방에서 볼 수 없었던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
'로코물'이 유행하면 너도나도 로코를, 사극이 잘되면 여기저기 사극만 하던 시절을 지나, 안방에도 장르와 소재의 다양성이 진행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초대박 작품은 없지만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골고루 사랑받는 지금 상황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