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판매량 = 팬덤 규모
움원차트, 방송차트 = 대중성
이거 외에도 이런저런 기준이 있겠지만, 이걸 두개도 아니고 세개로 나눠서 준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누구나 예전을 돌이켜봤을때 그 해에는 이런 노래가 유행이았지 하면서 떠올릴수 있는 그런곡을 부른 가수가 유일하게 대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텔미, 지, 쏘리쏘리, 으르렁, 바운스, 강남스타일 벚꽃엔딩 등등... 솔직히 내가 트빠라서 하는 얘기도 악간 있으나 이런식으로 되야 여기저기서 말이 안나오고 모두가 납득하는 상이 되지 않겟음? 팬덤의 규모도 실력이라고 인정은 하나 결국 그들만의 인생곡 그들만의 사재기 앨범에 불과할 뿐임. 차라리 팬덤상이라고 따로 항목을 정해서 2위 개념으로 정해서 주던가 햇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