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호걸님은 아래 게시글에 댓글로 카라팬을 비난하려고 했던 비유문구를 친게로 가져가서 친게 식구들의 간을 떠본 행위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껴, 자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카라팬 여러분들은 이글에 달릴 댓글이나, 앞으로 세워질 게시물에 대해 더이상 다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싸움을 하면 할수록 커집니다. 싸움의 피해자는 이곳 연게 게시판의 유저가 됩니다. 이부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게시판 관리자의 관리규정에 따라, 신고할 부분만 신고하는 방향으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친게에도 올렷나보군요 ㅎ 저분도참...

즐기는듯 보여요

카라마을 분들은 더이상 이 글에 추가적인 댓글 자제 부탁드려요~

그리고 방송/연예 게시판 유저분들,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_ _)

이런 악의적 게시물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창력이 불안 한 건 맞지만 그게 어디 카라만의 문제던가요 -_-
티아라, 시크릿, 브아걸, 원더걸스, 엪엑스, 달샤벳, 에이핑크 등등
요즘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는 왠만한 걸그룹들은 전부 그런 문제를 안고 있지요.
90년대 아이돌 1세대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질병..
 
'발라드를 부를 때는 감동의 쓰나미, 댄스곡을 부를 때는 불안불안'

카라는 귀여운 이미지를 덧붙인 게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건데.. 그런 생물이 나와 동시대에 살아있다는 게 마냥 즐거움.

브아걸은 좀..... 아브라카다브라할때 전자음때문에 힘들게 싸웠던것 제외하면 어디 하나 꿀릴 것 없는 그룹인데 '_`....

브아걸도 댄스곡 할 때는 항상 불안하지요. 원래는 댄스그룹이 아니라
브아솔 여자버젼이라며 보컬그룹으로 구성된 아이들이니까요..
씐나게 춤추면서 씨스타 효린이 정도는 노래해줘야 팬들이 안심하고
CD먹은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제가 느므 기준이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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