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저는 남자지만 소녀시대가 데뷔한 후 지금까지 소녀시대에게 별 호감과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견이겠지만, 첫인상에 숫자가 너무 많아 산만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애초에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는데다가 첫인상이 매우 거시기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좀 거시기혀요~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결코 싫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는 그 모습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예뻐 보여요^^
음... 서두가 매우 기네요... 제가 정작 하고자하는 말은 매우 짧은데... 결론은 이겁니다. 이 서현이라는 처자와 유리라는 처자의 생김새가 얼핏 보면 아직까지 잘 구분이 안 된다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