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사랑의 미모와 각선미는 파리에서도 빛났다.
배우 김사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를 찾았다. 특히 50주년을 맞은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18FW 컬렉션에 참석했다.
파리에서 개최된 소니아 리키엘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자리한 김사랑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골드 브로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자켓과 블랙 미니스커트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