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라는 사람이 좋아서, 그 좋은 감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고
"정은지" 라는 사람에게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기부" 였는데...
그 횟수가 거듭됨에 따라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게 된 건
오히려 저희였습니다.
이러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은지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며,
이 뿌듯함과 행복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할 수 있기를...♥
("이삭의 집"에서 필요한 금액만큼 원하는 상품권 그리고 현금을 "정은지" 이름으로 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