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이번에 시노자키 아이가 라디오에 나온걸 봤는데... 노잼의 극치였습니다;; 굉장히 인기 있는게 아닌 이상 노잼을 각오하고 부르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우리나라에 굉장히 인기 있는 일본 배우나 연예인이 있을까요? 또 그정도로 인기 있는 배우가 우리나라 방송에 출연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일본 연예인이 아무로 나미에 아닐까 싶은데요(예전에 일본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에서 40% 이상으로 1위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아무로 나미에도 국내 인지도를 생각하면 상당히 처참하죠. 이건 개방적인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기의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인기 있으면 당연히 부를 겁니다. 문제는 인기도 없는데... 재미도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