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나 ibi의 홛동의 경우와 소속사가 다른데 뚜엣 엘범 내는게 이상할거 없는 현 실정에서 의견만 맞으면 불가능할것도 없는 거겠죠.유일한 걸림돌은 소속사가 다르다는거 외엔...만약 가정해서 모두 무소속이라면 연습생 과정으로 투자 없이 바로 데뷰 시킬수 있는 멤버들이라 여러 소속사에서 전 멤버를 욕심내겠죠.^^
요즘 제가 무조건 아이오아이 라는 명맥을 유지하면서 활동기한 지나도 소속사의 강한 방침으로 걸그룹 데뷰를 미리 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계속 명맥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강하게 가지거든요.보아하니 플래디스는 아깝지만 이쁜 나영이와 결경이 활동기한 끝나면 플레디스 걸즈에 합류하는게 기정 실화 되었지만 그 외에 멤버들은 계속 유지되면서 아이비아이 멤버 합류 같은 걸로 어쨌든 지금 컨셉을 유지하면서 유지되어 평생 응원할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나영과 결경도 많이 응원하겠지만...물론 소속사가 원망스러워서 그렇지 세정,미나,채연,연정도 아이오아이 멤버로서 아껴요.^^)프듀 101과 픽미의 전신인 이 그룹이 끝까지 유지되었으면 하네요.이미 콘서트를 KTX타고 여러번 본 입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픽미를 콘서트에서 계속 들을수 있었으면 하네요.핑클때부터 걸그룹 좋아하기 시작해서 노래나 안무위주로 아이돌 걸그룹에 관심을 가져서 입덕이라는걸 몰랐던 제가 평생 처음으로 평생 덕후 보장 걸그룹이라 끝까지 유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사랑 합니다~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살께요.
전혀 가능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속사들이 놔줄리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구구단이나 다이아의 현재 모습을 본다면 플레디스걸스 나 판타지오 걸그룹도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거 같아요. 플레디스 걸스는 그나마 외모나 실력적으로 조금씩 관심을 받아가면서 나영과 결경의 IOI 를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호감으로 더해져 위에 두 팀보다는 좀 낫지 않을 까 싶은데, 문제는 판타지오 일 거 같네요. 101 나왔던 이수민은 계약 해지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101에서 이마 엄청 넓은 것으로 조금 알려진 이서정이 연습생으로 합류 했다는 데 어느모로 보나 약해보입니다. 판타지오가 주목을 받으려면 역시 김청하와 김소혜를 끌어들이는 것이 최선일텐데 가능 할 지 모르겠네요. 현재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IBI 의 이수현, 이해인도 끌어 들일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현재 IBI 를 관리 하는 로엔계열의 엘리펀트 미디어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더군요. 어떻게 될 지는 기대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 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