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거기 안나가면 잘 뜨지도 못합니다. 날고 기는 실력자들을 키울 시간에 그냥 얼굴 반반하고 좀 잘 한다 싶은 애들 프듀 보내면 금방 뜸. 능력없는 소속사들은 특히 프듀에 목을 메겠죠.

그렇겠네요 몇달전만해도 워너원 계약 연장해달라는 소리도 나왔었는데

시청률 안나오면 다른거 하겠쥬 ㅇㅅㅇ

새로운 자본이란게  새로운 기회가 생성된다는 의미인데.. 이게 왜 비난 받는지 이해가 안감.
대기업의 횡포 어쩌고는 ..  실제 당사자들인 연습생들이 보면 뭔 개떡같은 소리냐 라는 말꺼임.
중소기업은 날때부터 천사표고 사회환원 하는 목적으로 생성된 기업인가..    중소기업이 성공하면 대기업 되는거
아님?
오히려 중소기업이나 소기업들이 적은 돈으로 어떻게든 망하지 않을려고 돈 빌려 쓰고  그거 갚으려고
여자애들 이상한 옷  입혀서  전국 각지로 봉고차로 돌고  행사 뛰는거 아님?
그러다가 이상한 밤업소에 건달들이랑 엮여서 스캔들 나고  접대하게 되는거 아니냐고.
대형기획사 반대하는 사람들 여동생이나 누나 혹은 딸이  가수가 되고 싶다고해.  그럼 대형기획사 보낼래요.
중소 기획사 보낼래요.  소형기획사 누가 가고 싶어서 가나? 사장님 인성이 좋아서 소형기획사 지만 선택했습니다.  웃기는 소리..  안되고 못갈수 밖에 없으니 흘러서 간거지.  어쨌든 기획사에 몸을 담아놔야 작은 기회라도
온다고 믿으니 가는거지.  방탄은 작은 기획사잖아? 라고 한다면  방시혁이 작곡비 정산이 있으니
그걸 담보로 대출이라도 되지.  안그럼 그냥 3류 구멍가게지.  지금의 방탄이 없을거라 생각함.

중소기업이 무조건 대기업이 되는게 좋은게 아니라 능력있는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이 되는게 좋은거죠. 예를 들어 빅히트나 큐브 fnc같이 자신들이 키운 아이돌로 경쟁에서 이겨 대형기획사가 되는거요.
프듀는 그런 성격은 아니죠. 방송으로 아이돌을 키우는게 목적이니까요. 그래서 거의 내수그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다 금방 해체하기도 하고.

동감합니다....  cj의 기획은 잘못하면 떳다방 그룹 양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즈원, 워너원이 내수그룹이었나 ㅎㅎ

소형기획사 아이돌은 뜰 기회조차 없는데

오히려 프듀가 3대 기획사 독점 막고 소형기획사 아이돌 더 보게 되는

기회라곤 생각안하는지?

그룹멤버는 나도 좋아합니다.
프로그램이 뭘 대항하고 순기능을 위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아시길 바라네요.

CJ나 대형기획사나 영리활동이 주목적이죠.

우리 진이님은 정게에서 가서 노세용...  ㅋㅋㅋㅋ

음 솔직히 제왑은 ..독점이다
이런말 들을처지두 아니구
트와뜨기 전까지는 빌빌대구
있던처지이구
제왑에서 키워서 내보낸
연습생들 다른데서 성공한
캐이스두 많구
제왑이 그연습생들에게
어떤 불이익을 준것두 없는데 .
왜 독점하네 마네 이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
오히려 잘 키워낸 연습생
자유롭게 풀어줘서
다른 소속사에서 잘데뷔시켜
성공했으면 좋은일 한거 아닌가요?

엠넷의 프랜차이즈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듀스 시리즈를 쉽게 끝낼리가 없죠. 슈스케나 쇼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번 성공한 프로그램은 망할 때까지 울궈먹는게 일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