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2-06 17:42
[중국] 중국, 인터넷 여론조작 대대적 단속 “수군을 잡아라!”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436  



중국의 바이럴 홍보  단속현장 인듯....

가장 문제되는것이,   소비자 사용후기 etc..(제품,.... ) 의 여론  조작 이죠.

소비자들이 직접 피해 받으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397784

[한겨레] ‘수군’=돈 받고 인터넷·SNS에서 ‘물타기’하는 이들

인터넷 홍보 플랫폼에서 글 삭제 요청 성사되기도

“우마오당은 관변 댓글부대라 그냥 둔다” 비판도



0002397784_001_20180206173037515.jpg


여론 통제 강도를 높이는 중국 당국이 인터넷 여론 조작 행위에도 철퇴를 가하고 나섰다.

중국 공안 당국은 지난해 5월부터 전국적으로 ‘인터넷 수군’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벌여 200여명을 구속하고 불법 여론 조작에 사용된 계정 5000여개를 정지시켰다고 <신경보>가 6일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은 누리집 1만여개가 폐쇄되고 게시물 수천만건도 삭제됐다고 전했다.

‘인터넷 수군’은 돈을 받고 게시판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여론을 조작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이들의 행위를 ‘물타기’라는 뜻의 ‘관수(灌水)’로 표현하기도 한다.





 -   중     략    -




여론 조작을 단속하고 인터넷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는 명분에 토를 다는 의견은 별로 없지만, 관변 ‘댓글 부대’는 단속이 대상이 아니라 뒷말이 나온다. 당국이 운영하는 ‘댓글 부대’로, 글 하나당 5(우)마오(약 86원)를 받는다고 해서 ‘우마오당’으로 불리는 이들은 기본적 사실도 따지지 않고 막무가내로 중국의 좋은 점만 홍보하고 정부를 두둔한다. 홍콩 <명보>는 “수군과 우마오당은 공히 금전적 필요 때문에 생겨난 일이지만, 둘의 동기가 다르고 목적이 다르니 수군은 단속하고 우마오당은 용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ps)

사견에, 연예계 바이럴 마케팅 홍보 의 경우, 

    ;  장기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많은경우 _   막대한 홍보 비용 지출,  실제 대중 반응과의 괴리감 발생  etc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케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2,5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33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095
82886 [걸그룹] 아직도 트와이스 보며 JPOP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네 (32) LoveNY 02-17 2199
82885 [기타] 강아랑 기상캐스터 ~ 별찌 02-17 3018
82884 [걸그룹] 렌즈 안낀 신비 ~ (3) 별찌 02-17 1531
82883 [걸그룹] 캐스터 나연 ~ (2) 별찌 02-17 1810
82882 [걸그룹] 설아의 색다른 하트 ~ (3) 별찌 02-17 1089
82881 [솔로가수] 정작 팬은 모르는 수지의 이벤트 ~ (4) 별찌 02-17 1200
82880 [걸그룹] 엄지의 스켈레톤 금메달 기념 ~ (1) 별찌 02-17 1193
82879 [걸그룹] 섹시한척 소혜 ~ (1) 별찌 02-17 1390
82878 [걸그룹] 초콜릿 주는 지효 ~ (3) 별찌 02-17 1268
82877 [방송] 쇼미,프듀베낀 中에 가만히 있지않겠다" Kokoro 02-17 2010
82876 [걸그룹] 둡한테 똥침하는 나연이 ~ (3) 별찌 02-17 3858
82875 [기타] 평창올림픽 중계하다 심심했던 박선영 아나운서 ~ (3) 별찌 02-17 2673
82874 [솔로가수] 청하, 한복 입고 새해 인사 MR100 02-17 1206
82873 [걸그룹] 넘치는 흥을 멈출수 없는예리와 웬디 그리고 슬기 stabber 02-17 1034
82872 [걸그룹] 막내 예리가 권력을 잡으면 일어나는 일 (feat. 시즌… stabber 02-17 1267
82871 [걸그룹] 아이린 누오보 새해인사 stabber 02-17 928
82870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포착한 째용말투 "괜찮은데?" 피… (4) 트둥홀릭 02-17 2645
82869 [걸그룹] 우주소녀 "2018년은 완벽한 우주소녀의 해" (2) MR100 02-17 933
82868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 휴가 근황 (14) 제제77 02-16 3480
82867 [솔로가수] 전효성, 깜찍·단아한 한복 자태 (5) MR100 02-16 1985
82866 [잡담] 요즘 유일하게 듣는 남자그룹 아이돌 (1) 아리아링 02-16 1007
82865 [걸그룹] 트와이스 선미언니 앞에서는 언제나 애기인 지효 (6) 제제77 02-16 2526
82864 [걸그룹] 아육대 오마이걸 양궁 유아 cut (준결승&결승) (1) 크리스탈과 02-16 1048
82863 [방송] 기저귀 갈고 씻기는 우주소녀 보나.gif (5) 에르샤 02-16 2506
82862 [잡담] 방탄보러.. 빌보드 트위터에 가보니.. (5) 추구남 02-16 2443
 <  3981  3982  3983  3984  3985  3986  3987  3988  3989  3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