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토 미나미를 조종하는 게 강혜원
무섭다 진짜

ㅋㅋ서로 보기 좋아요~
어제 미나미 방송중에 강혜원한테 방송보고 있다고 카톡오고, 전화오고
미나미는 이때다 싶어서 강혜원 픽해달라는 의도의 간접홍보 오지게 하고

서로 윈윈 관계인 거죠.
비즈니스 측면뿐만 아니라, 실제로 둘이 엄청 친근해요.
프로듀스48에서 둘이 포커스해주기 전에도
미나미가 헬바야 때부터 강혜원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었죠.

그리고 미나미 방송에서 강혜원한테 받은 선물들 소개해주는데
엄청 많더라구요. 만날 때마다 뭔가를 선물해줘서 고맙고,
자기도 받기만해서 목걸이 선물 준비했는데 둘이 따로 만날 기회를 안줘서
다음에 주겠다고 코멘트할 정도로 다정하고 보기 좋아요 ㅎㅎ
친자매 케미

어제 대단했지.....진짜 모든갤이 평정됨...그런거 첨봤음 ㅋ
어그로들이 어그로 끌려는데 글 리젠을 못따라감 ㅋㅋ

차라리이게 좋음... 먼 좋은 소리라고 읽을수 있게되면 ...

어제 대단했쥬 ㅋㅋ

대깨미채가 뭔가요?

아래 게시글 올렸어여

대가리가 깨져도 미유 채연
이라는 의미인데,

일명 트롤픽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자기가 원하는 연습생들 떨어져서
빡치니까 트롤픽한다, 라는 의도예요.
명분은 실력파로 뽑는다, 인데
실상은 못생긴 실력파를 뽑아서 프듀48 망치겠다, 라는 의도죠.

가장 큰 피해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사자 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져서 새로운 시도를 해도 따라올 대깨미채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이고,
붙어도 팬들한테 무시당해서 이래저래 곤란한 입장.

채연 입장에서는 실력으로 반전을 노렸어야 했는데,
정신x자들이 날뛰어서 붙어도 떨어져도 피해보게 되었죠 ...
적당히들 합시다;

대가리가 깨져도 미유 채욘 데뷔 가즈앙~~~!